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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사)6·18자유상이자회

주제유형
하위주제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제설명
근거
사단법인 6·18자유상이자회는 국가보훈처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1997년 8월 6일 사단법인 대한반공귀순자회로 설립이 허가되었다가 2000년 12월 5일 사단법인 6·18자유상이자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배경
사단법인 6·18자유상이자회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으로 참전했다가 포로가 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감된 후 1952년 4월 유엔군 포로감시단에 의한 남북한 자유선택심사에서 반공애국청년으로 분류되어, 1953년 6월 18일 공산 치하인 북한으로의 송환을 거부하고 자유를 찾아 우리나라에 남게 된 사람들의 단체이다. 국가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 계도활동을 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조국의 평화통일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내용
매년 1월 23일 ‘자유의 날’ 행사, ‘6.18 석방의 날’ 행사, 평화통일 결의대회 등 국민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회원 간의 친목단결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도 등지에 5개 지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참고자료
- 국가보훈처, 《보훈 50년사 1961~2011》, 2011, p. 745.
- 경남동부보훈지청, 〈(창원보훈지청) 제58주년 6·18석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11.06.26. 
집필자
오일환(천안함재단 이사)
최초 주제 집필
2017. 12. 26
최초 주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