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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1차 개편:행정구역별 우편번호(6자리)1988.2.1

주제유형
하위주제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제설명
근거
지식경제부 - U-POST339 전략 계획 수립(2006년 1월) / 우정사업본부 사업계획
배경
1970년 7월 1일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는 우체국별 번호가 지급된 방식으로 넓은 단위가 한 번호로 묶이다 보니 제2, 제3의 우편구분이 불가피하여 확대 및 세분화가 필요로 하게 되었다.
내용

우편작업의 기계화에 대비하여, 우체국 단위로 부여되어 있던 기존의 5자리 우편번호를 행정구역 및 생활권 중심의 6자릿수로 개편하고, 앞의 3자리(발송번호)와 뒤의 3자리(배송번호)로 구분 지으며, 앞 3자리 중 첫 자리는 시, 도, 둘째자리는 지역권, 셋째 자리는 구, 군 단위, 그리고 뒤 3자리는 동, 읍, 면과 대형빌딩, 학교, 주요 기관 등에 부여했으며, 우편번호부 1100만여 부를 발행해 전국에 배포하였다.



1988년 2월 1일에 행정구역별로 읍면동 단위의 6자리 우편번호를 새로 부여하였다.

참고자료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정보통신백서
우정사업연차보고서
서울체신청백년사

집필자
홍봉화(경희사이버대 정보통신과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7. 12. 01
최초 주제 수정
2007.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