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위와 내용 |
경상남도 산청군은 1914년 행정구역 개폐로 단성군과 합군되었다. 진주령인 대평면 대평리 일부와 대각면 자매동 일부와 조산면 묵곡리가 편입되었고, 삼가군 신지면, 소야리 일부와 아곡면 제보리 일부를 병합 하여 11개 면으로 개편되었다. 주요 업무는 행정구역·조직·행정관리, 주민복지증진 사업 계획수립 및 시행, 농림·상공업 등 산업진흥 관련 사업추진 및 지원, 지역개발 및 주민생활환경 시설 설치 시행·관리, 교육·체육·문화·예술의 진흥관련 운영 및 관리, 지역민방위 편성 및 운영 등을 총괄한다.
경상남도 산청군 기록물군은 조직의 기능과 기록물 유형에 따라 행정지원, 건설건축지원, 공원녹화, 공유수면관리, 관광사업관리, 농업기반시설관리, 농지관리, 도로교량관리,문화사업관리, 문화재보존관리, 분묘 및 위토관리, 사회단체관리, 사회보상지원, 사회복지정책지원, 산림자원관리, 상하수도관리, 재난재해관리, 정보통신지원, 주민생활지원, 주택건설지원, 지역 및 도시개발, 토지지적관리, 하천정비지원, 행사 및 기념사업관리, 정부간행물의 25개 기록물계열로 구성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