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위와 내용 |
경상남도 고창군은 고종 32년(1895년) 거창부에서 거창군으로 바뀌고, 1941년에는 안의군의 반인 동리면, 남리면, 고현면, 북상면 등과 삼가군의 일부인 산지면과 율원면 등이 편입되었다. 주요 업무는 지방자치단체의 구역, 조직 및 행정관리등에 관한 사무, 주민의 복지증진에 관한 사무, 농림·상공업등 산업진흥에 관한 사무, 지역개발 및 주민의 생활환경시설의 설치·관리에 관한 사무, 교육·체육·문화·예술의 진흥에 관한 사무, 지역민방위 및 소방에 관한 사무를 수행한다. 또한 자치구 분쟁조정에 관한 사항, 구·동 행정관계회의 조정·통제, 행정동향보고, 지방세의 부과징수에 관한 지도·감독, 지방문화 육성시책의 추진, 시민복지시책에 관한 종합계획, 환경보전에 관한 중·장기 종합계획, 폐기물관리 기본계획수립, 건교부 소관 국유 재산 및 공유 재산 관리 및 권리 보전조치, 교통정책의 종합계획 수립 및 조정, 도로건설사업 종합계획수립 및 조정 등의 일을 관장한다.
경상남도 거창군 기록물군은 조직의 기능과 기록물 유형에 따라 행정지원, 건설건축지원, 교통운수업관리, 농림진흥관리, 농업기반시설관리, 농지관리, 도로교량관리, 문화재보존관리, 분묘 및 위토관리, 사회보상지원, 연료유통업관리, 의회관리, 지역 및 도시개발, 토지지적관리, 환경보호관리, 정부간행물의 16개 기록물계열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