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위와 내용 |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1949년 내무부 소속으로 설치된 이리지방건설국으로 시작하여 1961년 국토건설청 이리지방건설국, 1962년 호남국토건설국, 1963년 건설부 소속 호남국토건설국을 거쳐 1975년 전라북도지방국토관리청과 전라남도지방국토관리청으로 분리되었다. 전라북도지방국토관리청은 1979년 이리지방국토관리청으로 기관명칭을 변경하였으며 1981년 광주지방국토관리청을 흡수하였다. 이후 이리지방국토관리청은 1994년 건설부 소속에서 건설교통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가 1996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 기관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08년 국토해양부 소속으로 변경되었으며, 주요업무는 광주광역시·전라북도 및 전라남도 일원의 일반국도, 기간국도 등 각종 국도의 건설 및 유지관리,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포함한 국가하천 및 주요 지방하천의 정비,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관리, 도로 및 하천에 관한 행정처분, 산업단지 지원사업 등의 사무를 담당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기록물군은 조직의 기능에 따라 행정지원, 인허가관리, 하천관리, 도로시설관리, 보상업무의 5개 기록물계열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