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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검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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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본원

산업철도 기록물 검색가이드

1. 개요
특징

산업철도는 공업 원료와 에너지 자원의 대량 수송을 목적으로 건설된 철도로, 한국 산업화 과정에서 국가 경제를 지탱한 핵심 기반시설이었다. 해방 이후 건설된 산업철도는 지하자원 산지, 공업 생산지, 항만과 내륙의 산업 거점을 연결함으로써 전후 경제 재건과 국가 산업 성장의 물적 토대를 형성하였다. 무연탄, 석회석, 시멘트 등 주요 산업 물자는 산업철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송되며, 국가 경제의 혈관을 흐르는 자원으로 전환되었다.

주시하다시피 일제시기 건설된 한국의 철도는 대륙 침략과 군수 수송을 지원하기 위한 식민지 교통망으로서 남북 종축과 항만·국경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해방과 분단 이후 철도 건설의 방향은 크게 전환되었다.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일대의 지하자원을 개발하여 수송하고, 낙후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동서를 횡단하는 산업철도 구축이 필수적 과제가 되었다.

1950~1970년대 한국 경제는 산업 물자와 공업 생산품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량 수송할 수 있는 체계를 필요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험준한 산악 지대를 관통하는 산업철도가 본격적으로 건설되었다. 산업철도는 지하자원 산지를 국가 경제권으로 편입시키고, 신규 산업단지의 조성과 기간산업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산업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공간 구조의 변화를 이끌었다. 한편 1980년대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와 자원 수송의 감소로 일부 산업철도는 점차 축소 또는 폐지되었으나, 산업철도는 한국 산업화의 성장과 한계, 그리고 전환 과정을 증언하는 기반시설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산업철도의 건설·확장·전철화 등에 대한 기록은 노선별, 개별 사업 단위로 산재 되어 체계적인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국가기록원은 1975년 12월 영동선 전철화 개통을 통해 인천–중앙선–태백선–영동선을 잇는 국토 동서 횡단 산업철도 전철망이 완성된 지 50주년을 맞는 2025년을 계기로, 국가기록원이 소장한 산업철도 관련 기록물을 중심으로 기록의 구성과 내용, 국가기록포털을 통한 효과적인 검색 방법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자 본 검색가이드를 마련하였다.

본 검색가이드에서 다루는 기록물은 일제시기부터 2010년대까지 생산된 약 34,500여 건 규모로, 이는 중앙·지방행정기관이 산업철도 건설·개량·운영·폐지 등을 수행하면서 생산된 기록물이다. 이들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에 이관·납본하여 수집되거나 기획 수집을 통해 확보한 해외기록물·민간기록물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본 검색가이드는 산업철도를 1950~1970년대 산업 물자의 수송을 목적으로 신설·개량된 철도로 정의하고, 이에 따라 해방 이후 건설된 간선철도 중 영동선·태백선·충북선·경북선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아울러 산업철도로서 다수의 지선을 포함하는 경전선과 동해남부선도 함께 다루었다. 용어의 선택과 서술 방식은 철도 관련 기관에서 발행한 공식 자료의 서술 기조를 참고하였음을 사전에 밝힌다.

제공 정보

본 가이드는 국가기록원이 정부기관 및 민간에서 수집한 산업철도 관련 기록물에 대해, 주요 생산 정보, 관련 생산기관, 수집·이관 현황, 소장 유형, 국가기록포털 제공 콘텐츠, 편찬 내용, 검색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2. 기록물 생산정보
생산기관 연혁

· 교통부

생산기관코드

9905640

기록물 형태

일반문서, 시청각, 정부간행물

조직 변천

교통부는 1948년 11월 4일 [정부조직법]에 의해 설치되었다가 1994년 12월 건설부와 통합하여 건설교통부로 확대되었다. 주요 업무는 해사·항공 및 관광에 관한 사무이다.

· 철도청

생산기관코드

1510000

기록물 형태

일반문서, 시청각, 정부간행물

조직 변천

철도청은 1948년 8월 15일 교통부 내에서 철도 관련 업무를 수행하다가 독립하여 1963년 9월 1일 철도청으로 출범하였다. 주요 업무는 국유철도의 운영과 그 부대사업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다. 2005년 1월 1일 한국철도공사법에 의해 철도청이 폐지되어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분리되었다.

· 건설교통부

생산기관코드

1500000

기록물 형태

일반문서, 시청각

조직 변천

건설교통부는 1994년 12월 23일 정부조직법에 의해 건설부와 교통부를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건설교통부의 주요 업무는 국토건설 종합계획의 수립 및 이에 따르는 각급 국토건설 계획의 조정, 국토 및 수자원의 보전·이용·개발 및 개조, 도시·도로·주택의 건설과 해안·하천 및 간척과 육운·항공 및 해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다.

· 경제기획원

생산기관코드

9900154

기록물 형태

일반문서

조직 변천

경제기획원은 1948년 7월 17일 정부조직법에 의해 기획처로 설치되었으며, 1961년 정부조직법에 의해 건설부 총무과, 종합기획국, 물동기획국, 재무부 예산과, 내무부 통계국의 기능을 승계받아 경제기획원으로 출범하였다. 1994년 정부조직법에 의해 경제기획원과 재무부가 통합하여 재정경제원으로 개편되었다. 경제기획원은 국가 경제의 사회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의 수립·운용과 투자계획의 조정, 예산의 편성과 집행관리, 중앙행정기관의 기획조정과 집행의 심사분석, 물가안정 시책 및 대외경제 정책의 조정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다.

3. 수집∙이관 및 정리 현황
기록물 수집‧이관

<총독부기록물>

국가기록원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생산된 기록물을 총독부기록물로 분류하여 보존·관리하고 있다. 총독부기록물은 조선총독부 문서과에서 보관하던 자료를 미군정을 거쳐 한국 정부가 인수한 뒤, 1969년 정부기록보존소(현 국가기록원)가 설치되면서 이관된 기록물과 이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행정기관에서 수집된 기록물로 구성된다. 산업철도와 관련된 기록물은 조선총독부 철도국에서 생산한 기록물로, 이를 철도청에서 관리하다 이관된 일반기록물과 도면기록물이 다수 구성되어 있다.

 

<중앙행정기관>

국가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특별지방행정기관 등 포함)이 업무와 관련하여 생산·접수한 기록물 중 보존기간이 30년 이상인 기록물을 생산 후 10년이 경과한 시점에 수집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부, 철도청, 경제기획원 등 산업철도 건설과 관련된 업무를 추진한 기관들에서 이관받은 기록물을 보존 중이며, 2015년부터는 전자기록물도 이관받아 관리 중이다.

 

<광역자치단체>

국가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지방기록물관리기관)에 따라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는 소관 기록물의 영구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산업철도와 관련하여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다.

 

<민간·해외 수집기록물>

국가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46조(주요 기록정보 자료 등의 수집)에 근거하여 국내외에 산재한 한국 관련 기록물 중 보존가치가 높은 자료를 수집·관리한다. 민간·해외 수집기록물은 공공기록의 결락을 보완하며, 근현대사·정치·외교 등 다양한 분야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산업철도 관련 기록물 가운데에도 일본·영국 등에서 수집한 일반문서류가 일부 포함된다.

 

<정부간행물>

국가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간행물의 관리)에 따라 공공기관이 발간한 간행물을 납본받아 관리한다. 이에 따라 철도청 등에서 발간한 산업철도 관련 정부간행물을 소장하고 있다.

4. 소장현황
기록물 소개

본 검색가이드는 각급 공공기관이 산업철도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산한 기록물로 국가기록원이 이관˙납본을 통해 수집한 기록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산업철도 관련 기록물은 시기별 정책 변화와 노선의 건설, 확장, 개량, 운영 과정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며, 특히 노선 단위로 생산된 문서가 다수를 차지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에 본 검색가이드는 노선별 구성을 기본으로 하되, 시기별 정책·사업의 전개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기록물을 구성·안내하고자 한다.

본 검색가이드는 1950년대 이후 본격화된 산업철도의 건설과 확장, 전철화 및 개량 단계에서 생산된 기록물을 중심으로 하나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산업철도로 해석되는 영동선, 태백선, 충북선, 경북선과 더불어, 지선철도 가운데 산업철도를 다수 포함하고 있는 경전선과 동해남부선 등 주요 간선철도(幹線鐵道)는 현행 노선 명칭을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각 노선의 과거 명칭과 변천 과정은 하위 주제로 제시하여 노선의 연속성과 구조적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정선선, 문경선 등 주요 간선에서 분기하는 지선철도(支線鐵道)는 해당 간선의 하위 구조로 배열하여, 산업철도망의 계층적 체계를 반영하였다.

한편 산업철도의 전철화·복선화·개량 등은 특정 노선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노선을 횡단하며 생산된 성격을 고려하여, 노선별 분류와는 구별되는 정책 중심의 범주로 제시하였다. 본 검색가이드는 이러한 구성을 기반으로 노선별 변화를 반영한 기록물을 제시함으로써, 이용자가 산업철도의 건설과 변화 양상을 함께 고려하여 기록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산업철도 건설과 확장

해방 이후 한국의 산업철도는 일제시기 구축된 남북 종단 중심의 철도망을 보완하고, 자원 산지·산업시설·지역 거점을 철도망으로 연결하기 위한 국가적 기반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산업철도의 건설 과정은 국가 산업정책과 수송 수요의 변화에 대응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졌다.

정부수립 이후 미국과의 원조 협정을 바탕으로 부흥계획이 마련되면서, 산업 개발과 연계한 철도 건설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이에 따라 영암선, 영월선, 문경선 등 산업철도 건설이 공식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들 노선은 지하자원 개발과 발전시설 연계, 기간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기반 사업으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한국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휴전 이후 건설을 재개되었고, 전후 복구 과정에서 충북선, 삼척발전소선, 주인선, 오류동선, 사천선, 옥구선, 울산선, 장생포선 등 다수의 군소 산업철도가 건설되었다.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추진은 산업철도를 산업입지 조성, 자원 개발, 공업 생산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수송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생산 거점 간 연계와 수송 능력 확보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황지선, 정선선 등 신규 노선 건설과 기존 구간의 연장을 통한 산업철도의 확장이 본격화되었다. 이와 함께 경북선, 동해북부선, 경전선, 진삼선 등 다양한 산업철도가 확충되었다.

한편 경제개발의 진전은 석탄, 시멘트, 비료 등 주요 산업 물자의 수송난을 심화시켰다. 특히 태백산맥 일대에서는 철도 용량 부족으로 체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에 정부는 수송력 증강과 산업 물자 수송의 효율화를 위해 산업철도의 전철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1969년 중앙선·태백선·영동선 전철화 공사에 착공하여 1975년까지 전 구간을 순차적으로 개통함으로써, 한국 철도는 본격적인 전철화 중심의 운행 체계로 전환되었다. 이후 산업철도는 노선별로 개량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장은 이러한 산업철도 건설의 흐름을 바탕으로 관련 기록물을 9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먼저 정부수립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국무회의와 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산업철도 건설 관련 정책 의결사항에 관한 기록물을 제시하였다. 이어 제2절부터 제7절까지는 영동선, 태백선, 충북선, 경북선, 경전선, 동해선을 기준으로 기록물을 분류하고, 각 노선의 과거 명칭을 하위 주제로 배열하여 노선의 연속성과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각 노선에서 분기한 지선철도는 해당 간선철도의 하위 주제로 구성하여 산업철도망의 계층적 체계를 반영한다. 제8절에서는 산업철도의 전철화·복선화·개량 등 노선 간 공통적으로 발행한 정책・사업 관련 기록물을 별도의 범주로 제시하였으며, 제9절에서는 철도기관에서 발행한 간행물 및 관련 기록물을 정리하였다. 각 항목에서는 대표 기록물을 철/건 단위로 제시하고, 보다 상세한 소장기록물에 대한 정보는 연계된 목록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목록 바로가기

1950년대 영암선 건설 현장

(DEU0052623)

1960년대 황지선 건설 현장

(CET0095463)

1975년 산업선 전철 준공

(CET0022868)

[1] 한국의 산업철도 건설 관련 정책 - (1-1) 국무회의 내 산업철도 건설 관련 의결사항

∙ 국무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및 각 부처 장으로 구성된 헌법상 최고 정책 심의 기구로서, 국가의 기본계획·재정·대외정책·국영기업 운영 등 핵심 국정 과제를 조정·결정하는 집단 의사결정체이다. 이러한 기능은 해방 이후 국가 주도 산업철도 건설 정책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 산업철도 건설은 정부 수립 직후부터 국무회의의 주요 정책 안건으로 다뤄졌다. 해방 직후 사철 이관 문제, 1950년대 산업선 신설·개통 계획, 1960년대 주요 공구 선정·공사 추진 결정, 1970년대 산업선 전철화 및 차관 도입 승인 등은 모두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정책으로 확정되었다. 즉 산업철도의 신설·확장·전철화·개량 과정 전반이 국무회의를 통해 조정되었으며, 그 시기별 정책 변화는 국정 의사결정 구조의 흐름과 거의 동일하게 전개되었다.

∙ 본 검색가이드는 산업철도 건설 정책을 둘러싼 국무회의 기록을 생산일자 순으로 정리하여, 국가 기반시설 확충이 어떤 행정 절차를 통해 검토·결정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술서 본문에서는 핵심 의결 사항만 제시하였으나, 연계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는 194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산업철도 관련 국무회의 기록을 모두 정리하여 시기별 정책 변화를 종단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였다.

- (1-2) 경제장관회의 내 산업철도 건설 관련 의결사항

∙ 경제장관회의는 1961년 6월 각령 제19호에 따라 설치된 경제정책 조정 기구로, 초기에는 건설부에 두었다가 같은 해 7월 경제기획원 발족과 함께 이관되어 운영되었다. 이 회의는 경제 관계 부처 간의 정책을 조정하고, 국민경제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실질적 경제정책 조정 기구로 기능하였다.

∙ 산업철도 건설은 당시 국가 경제개발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분야였기 때문에 경제장관회의에서 반복적으로 검토·조정된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회의에서는 산업선 건설과 전철화, 수송력 강화 대책, 철도용 자재·레일·화차의 외자 조달,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선로 이설 등 산업철도와 직결된 실무적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 본 검색가이드에서는 주요 기록물만을 선별하여 제시하였으나, 연계된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는 1960년대 이후 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산업철도 관련 기록을 생산일자별로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산업철도 정책이 경제개발 정책 속에서 어떠한 조정 과정을 거쳐 구체화 되었는지, 그리고 시기별 국가 경제운용 전략 속에서 산업철도가 차지한 위상을 종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1-3) 1950~70년대 산업철도 건설 홍보영상

∙ 산업철도 건설을 대내외에 설명하고,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성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용 시청각 기록물이 제작되었다. 이러한 기록물은 단순한 홍보 자료를 넘어, 전후 복구기와 경제개발 시기 국가의 산업철도 건설 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철도청이 생산한 시청각 기록물은 1950년대 철도 복구와 신설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60년대에는 지속적으로 추진된 철도 건설과 개통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다. 한편 국립영화제작소가 생산한 시청각 기록물에는 1970년대 산업선 전철화와 주요 간선의 개통 과정이 담겨 있어, 철도 기술의 발전과 산업선 확충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철로 건설」 장면(1950년대)

(CEN0011632)

「철도건설의 단계」 장면(1950년대)

(CEN0011633)

[2] 영동선과 영동지선 - (2-1) 영동선

∙ 영동선은 중앙선 영주에서 분기하여 동해까지 연결되는 간선철도로, 일제 시기부터 강원 내륙의 탄광·시멘트·광석 등 광물자원 수송을 목적으로 단계적으로 건설·확장된 산업철도 축이다. 영암선, 철암선, 황지지선, 동해북부선 일부 등 여러 개별 노선이 각각 개통·운영되었으며, 노선 정비와 경제개발계획의 추진에 따라 1963년 5월 이들 노선을 통합하여 현재의 영동선 체계가 완성되었다.

∙ 영동선 관련 기록물은 주요 구간의 선로 평면도·종단면도 등 도면 기록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66년부터 1974년 사이 교통부 장관 및 철도청장의 영동선 순시·점검, 운영 관리, 개량 과정 등을 담은 시청각 기록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2-1-1) 영암선

∙ 영암선은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추진된 철도 건설 사업으로, 현재 영동선의 일부 구간에 해당한다. 중앙선 영주에서 분기하여 철암에 이르는 동서 횡단 철도로 계획된 영암선은, 일제가 구축한 남북 종관 철도망을 보완하고 태백산맥을 횡단하여 지하자원 산지와 내륙 산업권을 연결하기 위한 국가적 기반 사업이었다. 영암선은 1949년 4월 영주에서 착공하여 1950년 2월 내성(봉화)까지 일부 개통되었으나, 한국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후 전후 복구 과정에서 FOA 원조를 받아 1953년 9월 공사가 재개되었고, 1954년 2월 거촌, 1955년 2월 봉성, 7월 춘양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었으며, 1955년 12월 철암까지 연결되어 전 구간이 완성되었다.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육군공병대·철도운영대·수송대가 장비와 병력을 투입되기도 하였다. 영암선은 1963년 철암선·삼척선·동해북부선과 통합되어 ‘영동선’으로 개칭되었다.

∙ 영암선 관련 기록물은 건설·예산·공사 진척을 보고·의결한 국무회의록과 차관회의록을 비롯하여, 철도청·국립영화제작소·공보처 등이 생산한 공사 및 개통 관련 시청각 기록물이 다수 남아 있다. 특히 교통부가 생산한 「철도건설공사 기록사진첩」(DEU0052623~DEU0052624)은 영암선 건설 계획부터 원조 장비 반입, 개통식 개최까지의 과정을 297건의 사진으로 구성한 대표적 기록물이다. 또한 미국 국립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해외기록물(CTA0001303, CTA0001871)은 영암선 건설·개량 및 철암역 설비 확장과 관련한 한·미 간 협의 과정을 보여준다.

군 파견단에 의한 영암선 건설

(DEU0001430)

도계 터널 앞 레일 컷팅 작업

(DEU0052623)

- (2-1-2) 철암선

∙ 철암선은 일제시기 삼척철도주식회사가 묵호항–도계–철암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한 산업철도로, 1940년 8월 개통되었다. 삼척 일대 무연탄을 묵호항으로 집산하기 위한 사설철도로 운영되었으며, 해방 이후에도 동해안 탄전의 무연탄 수송 기능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한국전쟁을 거치며 침목·자갈 등이 손상되는 등 정상 운행이 어려웠고, 전후 정부는 철암선의 보수 및 개량을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였다. 철암선은 영암선과의 연결을 통해 동서 횡단 산업철도의 완성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 노선이 되었으며, 통리~심포리 구간의 인클라인을 대체하기 위한 황지본선과 연결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철암선은 1962년 11월 영암선 및 동해북부선과 함께 통합되어 1963년 영동선 체계로 재편되었다.

철암-심포리 간 선로 용지도(DA0425532)

∙ 철암선 관련 기록물은 해방 직후 촬영된 시청각 기록물(DTC0002962)과 1960년 폭설로 인한 통신선로 파괴를 기록한 시청각 기록물(CET0094822)이 일부 남아있다. 또한 교통부가 생산한 신기–북평 간 용지도(DA0425532) 내에는 삼척개발주식회사의 철암선로의 용지도가 남아 있어 철암선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다.

해방 직후 철암의 광산 철로

(DTC0002962)

눈 쌓인 철암선(1960년)

(CET0094822)

- (2-1-3) 황지본선

∙ 황지본선은 통리~심포리 1.1km 구간의 극심한 경사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된 우회선로로, 총 연장 8.5km의 노선이다. 종전의 통리–심포리 구간은 급경사로 인해 강삭철도(鋼索鐵道, 인클라인)를 이용하여 화차를 견인해야만 했으며, 여객 또한 급경사 구간을 도보로 이동해야 할 정도로 수송 능력과 안전성에 큰 제약이 있었다. 황지본선은 이러한 병목을 제거하고, 동해안 탄전·시멘트 공장과 내륙·수도권 산업지대를 안정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산업철도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추진되었다. 1961년 황지지선과 함께 착공되었으며, 1963년 5월 통리역에서 개통식이 개최되었다. 이로써 기존 인클라인 구간은 폐지되었고, 황지본선이 영암선·동해북부선과 통합되어 영동선으로 편입되었다.

∙ 황지본선 관련 기록물은 황지지선과 함께 황지선이라는 명칭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에서 생산한 취득·매수 관련 기록물은 용지 확보와 지상물 보상 실태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국립영화제작소의 대한뉴스와 공보처·철도청 사진에는 기공식, 발파식, 공사 현장, 인클라인 시설, 개통식 등 다양한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심포리-통리 인크라인과 도보로 이동하는 승객(CET0095463)

황지선 공사 현장

(CET0095463)

교통부 장관 황지선 공사 현장 시찰

(CET0095260)

- (2-1-4) 동해북부선

∙ 동해북부선은 영동선의 일부 구산으로, 일제시기 부산진–원산을 잇는 동해안 종단 간선 계획에 따라, 안변–양양 구간이 동해북부선으로 개통된 노선이다. 전시 상황으로 양양–강릉 구간 공사가 중단된 상태에서 해방과 분단을 맞아, 안변–고성 구간은 북측 관할이 되었고, 양양–간성 구간은 남측 관할로 남았으나 영업은 중지된 채 존치되었다.

∙ 해방 이후 동해북부선 노반은 방치되며, 훼손이 진행되었다. 5·16 이후 군사정부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북평–속초 구간의 동해북부선 건설을 포함시키고, 우선적으로 북평-옥계-경포대 구간의 건설을 추진하였다. 1961년 5월 북평–옥계, 1962년 11월 옥계–경포대 구간이 각각 개통되었으며, 이들 구간은 황지본선, 영암선과 함께 구간이 영동선 체계로 편입되었다.

∙ 동해북부선 관련 기록물은 일제시기 건설 과정에서 작성된 선로·정거장·교량 도면 기록이 핵심을 이루며, 이와 같은 기록물은 당시 노반 축조 및 공정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1960~1962년 북평–옥계–경포대 구간의 착공·개통 과정에서 생산된 공사보고서·현장사진 등 행정 및 시청각 기록물이 구성되어 있다.

동해북부선 개통

(CET0031304)

 

동해북부선 개통식 인파

(CET0029274)

- (2-2) 영동지선 - (2-2-1) 삼척선˙삼척발전소선

∙ 삼척선은 영동선의 지선으로 동해(북평)–삼척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일제시기 오노다(小野田) 시멘트 삼척공장의 원료·제품 수송을 위해 1939년 착공하여 1944년 개통한 사설철도였으며, 개통 당시 운영은 삼척철도주식회사에 위탁되었다. 해당 회사는 1946년 5월 국유화되었고, 이에 따라 삼척선은 국유철도로 편입되었다. 해방 이후 삼척선은 삼척 일대에서 생산되는 석탄을 묵호항으로 집적·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 삼척선 후진역에서 분기하는 삼척발전소선은 삼척화력발전소의 연료 수송을 위한 인입철도이다. 1956년 FOA 원조로 건설된 삼척화력발전소의 가동을 지원하기 위해 1956년 3월 착공되어 같은 해 5월 준공되었다.

∙ 삼척선 관련 기록물은 동해선 건설 과정에서 작성된 도면기록과 함께 삼척발전소선 건설과 관련하여 토지 매수 기록과 건설 과정에서 생산된 기록물이 남아있다.

- (2-2-2) 북평선

∙ 북평선은 영동선의 지선으로 동해(북평)–삼화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삼척 북평읍 삼화리에 조성된 대규모 시멘트 공장과 영동선을 연계하고,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무연탄을 효율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화물의 해상·육상 연계 수송을 전제로 추진되었으며, 1966년 12월 착공하여 1967년 11월 1차 공사를 마무리하였다. 이어 대림산업(주)이 수행한 2차 공사가 1967년 6월 착공되어 같은 해 11월 완료되었고, 1968년 1월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 북평선 관련 기록물은 건설 과정에서 시행된 철도용지 매수·지상물 보상에 관한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 생산 기록이 포함되어 있어 노선 부지 확보와 보상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970년 촬영된 시청각 기록물이 남아 있어 당시 북평의 상황을 보여준다.

북평선 북평-삼화 간 지상물 위치도 일부(1967년)(BA0110435)

- (2-2-3) 묵호항선

∙ 묵호항선은 영동선 동해역에서 분기하여 묵호항으로 연결되는 항만 인입선으로, 영동선의 지선이다. 본 노선의 형성에는 일제시기 삼척철도주식회사가 삼척탄전 일대의 무연탄을 선적하기 위해 부설한 사설 철암선이 기반이었으며, 해방 이후 철암선의 국유화와 영동선 체계 편입 과정에서 항만 접근 구간이 별도의 지선으로 정리되었다. 1960년대 들어 동해안 시멘트·석탄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묵호항의 하역 능력 확충과 철도 연계 개선이 추진되었고, 이 과정에서 묵호–묵호항 간 단선 인입선 신설과 북평–묵호 간의 용량 증대가 이루어져 항만 수송 기능이 안정화되었다.

∙ 묵호항선 관련 기록물은 북평–묵호 간 선로 종단면˙평면(실측) 도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만 인입 구간을 포함한 묵호항선아 어떻게 구축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묵호항 철도 전경

(CET0097535)

 

- (2-3) 영동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

∙ 영동선 관련 토지대장과 건물대장은 철도청이 영동선의 건설·개량 및 운영 과정에서 편입된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소유 관계, 보상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한 일반 카드류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실제 토지 편입 범위와 정거장 및 부속시설 조성 과정에서 이루어진 토지 정리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토지대장 및 건물대장은 영동선 내 선로용지, 정거장 용지, 주택용지 등이 각각 별도의 건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릉(명주)·동해·삼척과 경북 봉화·영주 등 영동선 연선 시·군의 편입 필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영동선 축을 따라 진행된 토지 취득의 공간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본 기술서에서는 연계되는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 토지대장을 ① 시·군 단위 → ② 기록물건명 → ③ 철관리번호 순으로 정리하였다. 

 토지대장, 건물대장 세부 기록물 목록
 

[3] 태백선과 태백지선 - (3-1) 태백선

∙ 태백선은 제천-백산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광복 이후 경제부흥을 위한 태백산지구 광물자원 개발 정책에 따라 구축된 산업철도이다. 태백선은 영월선·함백선·정선선·고한선 등 개별 건설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장되었으며, 1973년 이들 구간이 통합되면서 태백선이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 태백선은 강원 남부 탄광지대와 주요 소비지·항만을 연결하는 국가 수송축으로서. 영월·정선·태백 일대의 무연탄, 시멘트 원료, 광석 수송을 담당하는 산업철도로 기능하였다.

∙ 태백선 관련 기록물은 1970년대 철도청 공보담당관 생산한 제천˙영월·태백 지구의 시청각 기록물이 중심을 이룬다. 이외에도 태백선–영월 제2화력발전소 인입선 선로 종단면도가 구성되어 노선 설계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태백 지구(1970년)

(CET009755)

제천지구(1971년)

(CET0097701)

 

- (3-1-1) 영월선

∙ 영월선은 정부 수립 직후 추진된 제1차 산업선으로, 중앙선 제천역에서 분기해 영월발전소와 탄광지대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산업철도였다. 전후 탄광지대 개발의 수송 기반을 구축하고 석탄·시멘트·전력 생산망을 중앙선과 연계한 초기 산업건설선으로서 기능하였다. 영월선은 1949년 5월 ECA 원조로 착공하여 같은 해 11월 제천–송학 구간을 우선 개통되었으나, 한국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 전후 복구 국면에서 산업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1952년 10월 교통사업특별회계에 의해 공사가 재개되었고, 1953년 9월 송학–쌍룡 구간이 개통되었다. 이후 FOA 원조가 책정되면서 1955년 9월 쌍룡–연당 구간이 완공되었고, 1956년 1월 영월역에서 영월선 전 구간 개통식이 개최되었다. 1957년 3월 영월–함백 구간이 개통되면서 영월선은 함백선에 편입되었으며, 이후 함백선·고한선·황지지선과 통합되어 태백선의 기반이 되었다.

∙ 영월선 관련 기록물은 영월선 건설을 위한 용지의 취득에 관한 철도청 재산 기록, 철도청 공보담당관과 국정홍보처 등에서 생산한 시청각기록물에는 입찰, 공사 현장과 개통식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다.

영월선 공구 입찰 광경(1953년)

(CET0093585)

영월선 송학-쌍룡 간 개통(1953년)

(CET0093575)

영월 지역 철도 교량 현장(1955년)

(CET0031238)

- (3-1-2) 함백선

∙ 함백선은 영월선의 연장으로 계획된 산업철도이다. 1956년 1월 제천-영월 구간이 완성된 이후 함백탄전으로의 연결을 위한 2차 건설 계획이 추진되었다. 함백선 공사는 1955년 11월 착공하여 1957년 3월 함백역까지 완공되었으며, 이로써 제천-영월-함백 간 전 구간이 단일 노선으로 통합되었다. 함백선은 1950년대 중반 국가경제 재건 과정에서 지하자원 개발과 전력 생산을 지원하였다. 함백선의 개통으로 노선 주변의 함백탄전·영월탄전·상동광산 등 주요 광구의 개발이 활성화되어 산업용 무연탄 공급 능력을 크게 확장 시켰다. 함백선은 고지대와 협곡을 관통하는 교량·터널 공사가 많아 당시로서 난공사였으다. 그러나 산업구조 변화와 운행 효율화 과정에서 노선은 점차 축소되었고, 현재는 예미–조동 사이만이 함백선으로 남아 있다. 이 구간은 인접한 태백선과 모두 단선이기 때문에, 두 노선을 연계하여 복선 운행 체계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 함백선 관련 기록물은 주로 시청각 기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통식 현장, 개통 열차 운행, 종착역인 함백역, 주요 구간의 선로 전경 등을 통해 공사 완료 시점의 노선 상태와 당시의 수송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함백선 개통식 인파(1957년)

(CET0031257)

함백선 종착역 함백역 전경(1957년)

(CET0031257)

- (3-1-3) 황지지선

∙ 황지지선은 철암선 백산역에서 분기하여 황지탄전에 이르는 산업철도로, 1961년 8월 황지본선과 동시에 착공하여 1962년 12월 개통되었다. 개통식은 백산역에서 개최되었으며,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등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다. 약 9km에 불과한 노선이지만 급경사 지형과 복잡한 지질 조건으로 난공사 구간으로 평가된다. 황지지선의 개통은 기존 자동차 수송에 의존하던 지역 운송 체계를 철도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핵심 사업이었던 석탄 증산 및 태백지구 종합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황지지선 관련 기록물은 주로 개통식과 공사 주요 장면을 기록한 시청각 기록물이 중심을 이룬다. 그 이유는 황지지선이 황지본선과 함께 황지선이라는 명칭으로 계획되고, 각각 태백선과 영동선의 일부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개통식 이외의 공사 계획과 기공과 건설 현장 등에 관한 기록물은 영동선의 하위 주제인 (1-3) 황지본선에서 분류하였다.

∙ 황지지선의 시청각 기록물은 국립영화제작소가 생산한 대한뉴스와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이 생산한 개통식 관련 기록물이 남아있다. 또한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에서 생산한 취득 기록물에는 선로 부지 매수 등 철로용지 확보 과정에서 작성된 매수 결의서와 용지도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황지선 백산-황지간 선로종단면도 일부(1961년)(CJB0005515)

- (3-1-4) 고한선

∙ 고한선은 태백산 지구 탄전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된 산업철도로, 정선군 동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무연탄 수송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고한선은 정선선 계획의 일부로 1962년 착공되었으며, 예미–증산–고한을 거쳐 황지와 연계하는 노선으로 확장되었다. 1966년 1월 예미–증산–고한 구간이 정선지선으로 개통되면서 함백선을 동쪽으로 연장하는 동시에 정선·고한 일대의 탄광 수송 체계가 철도로 전환되었다. 이후 함백산을 관통하는 최장(最長) 구간의 정암터널 건설을 통해 1973년 10월 증산–고한–황지 구간이 개통되었고, 이로써 황지지선과 연결됨으로써 태백지구 탄전 수송망이 일체화되었고, 이로써 태백선이 명명되었다.

∙ 고한선 관련 기록물은 먼저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가 생산한 정선지선·고한선 구간의 용지 매수 및 지장물 보상 기록물이 핵심을 이룬다. 이들 기록은 예미–증산–고한 구간 부설 과정에서 필요한 토지 편입과 공구별 용지 확보를 보여주며, 1966년 1월 개통한 초기 고한선의 건설 기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한–황지 구간에 대해서는 고한선(고한–황지 간) 도면철(CJB0005376)에 수록된 선로 평면도·종단면도와 정암터널 종단면 준공도가 남아있다. 이 도면 기록물은 함백산을 관통한 정암터널 축조와 구배·선형 계획 등에 관한 기록으로, 고한선이 태백산맥을 횡단하는 산업철도로 구축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정홍보처, 국립영화제작소, 철도청 공보담당관 등이 생산한 시청각기록물은 기공식, 공사 현장, 개통식 등 주요 단계의 현장을 촬영한 것이다.

정선지선 증산리 고한리 간 선로 용지도 일부 (1964년 5월)(BA0110343)

- (3-2) 태백지선 - (3-2-1) 정선선

∙ 정선선은 태백산지구 무연탄 개발을 위해 건설된 산업철도로, 현재 태백선의 지선으로 편입되어 있는 노선이다. 1960년대 무연탄 수요 증가와 경제개발계획 추진에 따라 정부는 정선탄전 일대의 생산 능력을 확충과 안정적인 원료 수송 체계 구축을 확립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연간 약 200만 톤의 운탄 수송을 목표로 정선선 건설을 추진하였다. 정선선은 1966년 1월 예미–증산 구간을 시작으로, 1969년 정선–나전, 1971년 나전–여량, 1974년 여량–구절리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어 1974년 12월 전 구간이 완성 되었다.

∙ 정선선의 노선 범위는 태백선의 형성 과정에 따라 조정되었다. 1973년 10월 제천–백산 구간이 태백선으로 공식 명명되면서 정선선은 증산–여량 구간으로 축소되었고, 이후 정선–구절리 상행 구간은 별도의 지선 기능을 유지하며 현재 정선선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다. 정선선은 개통 이후 장기간 정선 일대 무연탄을 수송하는 산업철도로 기능하였으나, 1980년대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시행으로 정선군 일대 폐광이 진행되면서 정선선의 운탄 기능도 약화되었다.

∙ 정선선 관련 기록물은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와 한국전력주식회사에서 생산한 취득·매수 결의 및 용지 관계 문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기록물은 철도용지 매수, 지장물·가옥의 보상, 함백변전소 이전 및 편입 부지 문제 등 정선선 부설에 수반된 구체적인 토지 정리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철도청 공보담당관이 생산한 시청각 기록물에는 정선선의 건설과정과 단계별 개통 현장이 담겨 있으며, 정선선(예미-북면간)철(CJB0005450) 내에는 종단·평면 준공도 일괄 도면 기록물이 남아있다.

정선선 건설 현장(1965년)

(CET0095965)

정선선 개통식(1967년 1월)

(CET0021142)

- (3-3) 태백선 토지대장, 건물대장

∙ 태백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철도청이 태백선의 건설·개량 및 운영 과정에서 편입된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소유 관계, 보상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한 일반 카드류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실제 토지 편입 범위와 정거장 및 부속시설 조성 과정에서 이루어진 토지 정리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태백선 내 선로용지, 정거장 용지, 주택용지 등이 각각 별도의 건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척, 태백, 영주, 원성, 정선, 충북 제천 등 태백선 연선 시·군의 편입 필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태백선 축을 따라 진행된 토지 취득의 공간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본 기술서에서는 연계되는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 토지대장을 ① 시·군 단위 → ② 기록물건명 → ③ 철관리번호 순으로 정리하였다. .  

토지대장, 건물대장 세부 기록물 목록

[4] 충북선의 건설 - (4-1) 충북선

∙ 충북선은 일제시기 사설 철도회사인 조선중앙철도주식회사가 건설한 조치원–청주 구간을 시초로 하여, 충주까지 연장된 노선으로 1946년 5월 국유화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노선 연장이 다시 논의되던 가운데, 1955년 충주비료공장 건설이 결정되면서 충북선 연장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1955년 11월 충주–봉양 구간이 착공되어 1958년 5월 전 구간이 개통됨으로써, 충북선은 경부선 오송에서 중앙선 제천을 연결하였다. 개통식은 1959년 1월 목행역 인근 남한강 철교 아래에서 개최되었다. 이후 충북선은 충주비료공장에 공급되는 무연탄과 유류의 수송을 담당하는 산업철도로 기능하면서, 종래 영암선·영월선·함백선에서 중앙선을 거쳐 방면으로 우회 수송 거리를 단축하였다. 동시에 차령산맥·태백산맥 일대의 광업·임업 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수송하는 동서 횡단 철도망으로 역할하였다. .

∙ 충북선 관련 기록물은 토지 보상·편입 자료, 도면류, 시청각 기록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에서 생산한 취득 관련 기록물은 충북선 부설 과정에서 토지·가옥·농작물 및 국유임야의 보상·관리 내역을 담고 있어, 노선 계획과 실제 부지 확보 과정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조치원–충주 구간 도면류(CJB0005451)에는 선로 평면도·종단면도·용지도 및 급수설비 증설도 등이 포함되어 충북선의 선형, 공구별 공사 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청각 기록물로는 국립영화제작소가 생산한 대한뉴스의 충북선 개통 보도뿐 아니라, 철도청 공보담당관·공보처 홍보국·체신부·국정홍보처 등이 생산한 시운전, 개통식, 무심천 교량 등의 장면이 남아있어 충북선의 완공 과정과 당시 교통 기반 구축의 현장을 보여준다.

충북선 시운전(1958년)

(CET0094058)

- (4-2) 충북선 토지대장, 건물대장

∙ 충북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철도청이 충북선의 건설·개량 및 운영과정에서 편입된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소유 관계, 보상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한 일반 카드류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실제 토지 편입 범위와 정거장 및 부속시설 조성 과정에서 이루어진 토지 정리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충북선 내 선로용지, 정거장 용지, 주택용지 등이 각각 별도의 건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주, 연기, 청주, 괴산, 음성, 제천, 중원, 청원 등 충북선 연선 시·군의 편입 필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충북선 축을 따라 진행된 토지 취득의 공간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본 기술서에서는 연계되는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 토지대장을 ① 시·군 단위 → ② 기록물건명 → ③ 철관리번호 순으로 정리하였다.

토지대장, 건물대장 세부 기록물 목록

[5] 경북선과 경북지선 - (5-1) 경북선

∙ 경북선은 일제시기 조선철도회사가 부설˙운영한 사설철도인 김천-상주-점촌-안동 구간을 시초로 한다. 그러나 1944년 일본이 전시 군수 물자 확보를 위해 점촌-안동 구간의 궤도를 철거하면서, 노선이 방치된체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였다. 이후 경제개발 시기 정부는 태백산지구 종합개발 계획에 따라 자원 수송 강화를 위한 산업철도 구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북선의 복구를 본격화 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원의 집산지와 산업지대를 연결하기 위해 기존의 안동이 아닌 영주로 노선을 변경하였고, 1962년 5월 점촌-예천-영주 구간의 공사가 착공되었다. 그 결과 1966년 1월 점촌-예천 구간이, 1966년 10월에는 예천-영주 구간이 개통되어 경북선은 경부선 김천과 중앙선 영주를 잇는 산업철도로 구축되었다.

경북선 개통식 전경

(CET0021124)

 

경북선 개통식 참석 인파

(CET0096041)

∙ 경북선 관련 기록물은 우선 경북선(김천–영주 간) 도면철(CJB0005346)이 대표적이다. 해당 도면철은 일제시기 생산된 선로 경북선 구간 용지도부터 1960년대 경북선 건설을 위한 선로 평면·종단 준공도, 공구별 종단면도, 상주–영강·영강–김천 간 용지도, 안동·예천·점촌 등 주요 정거장 평면도를 포함하여 노선의 변천과 선형계획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에서 생산한 경북선 토지 취득·보상 관련 기록물은 공구별로 편성되어 공사 과정에서의 토지 편입 구조와 보상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영화제작소가 생산한 대한뉴스, 공보처 홍보국과 철도청 공보담당관이 생산한 경북선 공사 현장 시찰, 개통식 장면 등의 시청각 기록물로 구성된다. 시청각 기록물에는 공사 현장 시찰, 개통식 장면 등이 담겨 있어 경북선 사업의 사회적 의미를 입증한다.

경북선 김천-영강 간 용지도 일부(CJB0005346)

경북선 제9공구 점촌-예천 간선로 평면(준공)도 일부(1965년)(CJB0005346)

- (5-2) 경북지선 - (5-2-1) 문경선

∙ 문경선은 점촌-가은(은성) 구간을 연결한 경북선의 지선철도로, 소백산맥 지대에 위치한 은성탄광을 비롯한 주변 지하자원 개발과 수송을 목적으로 건설된 산업철도이다. 문경선은 한국전쟁 중인 1953년 1월 ICA 원조 자금으로 착공하여 1954년 11월 점촌-불정 구간을 우선 개통하였고, 1955년 9월 불정~은성 구간이 개통되면서 전 구간 운행을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종래 자동차 수송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철도를 기반으로 한 대량 수송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 이후 1960년대 소백산지 일대 광산 개발의 확대와 수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남역을 중심으로 한 노선 체계 개편이 추진되었다. 1969년 진남에서 분기하여 심현·마성·문경으로 이어지는 문경지선이 새롭게 개통되었으며, 이에 따라 기존 문경선 가운데 진남–가은 구간은 가은선으로 분리·개칭되고, 진남–문경 구간이 문경선으로 재편되었다. 문경지선은 무연탄을 비롯해 ˙철·흑연 등 지하자원 개발을 목표로 건설되었으며, 1969년 6월 문경역에서 개통식이 개최되었다. 이로써 경북선을 축으로 문경선·가은선이 연계되는 소백산지 광산지대 수송망이 정비되었다.

문경선 개통(1955년)

(CET0031244)

문경선 개통식 은성역(1955년)

(CET0031244)

문경선 개통 인파(1955년)

(CET0093703)

∙ 문경선 관련 기록물은 우선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가 생산한 문경선과 문경지선 용지 매수와 보상 등에 관한 기록물이 남아있다. 또한 문경선 도면철(CJB0005430~CJB0005435)에는 문경선 전 구간을 공구별로 구분한 선로 평면도˙종단면도, 구조물 설계도면이 수록되어 있으며, 시청각 기록물로는 문경선 건설과 단계별 개통을 담고 있다.

문경지선 기공식(1966년)

(CET0107558)

문경선 개통식(1969년)

(CET0106581)

- (5-3) 경북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

∙ 경북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철도청이 경북선의 건설·개량 및 운영과정에서 편입된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소유 관계, 보상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한 일반 카드류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실제 토지 편입 범위와 정거장 및 부속시설 조성 과정에서 이루어진 토지 정리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경북선 내 선로용지, 정거장 용지, 주택용지 등이 각각 별도의 건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릉(김천), 문경, 봉화, 상주, 영주, 예천 등 경북선 연선 시·군의 편입 필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경북선 축을 따라 진행된 토지 취득의 공간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본 기술서에서는 연계되는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 토지대장을 ① 시·군 단위 → ② 기록물건명 → ③ 철관리번호 순으로 정리하였다.

토지대장, 건물대장 세부 기록물 목록  

[6] 경전선과 경전지선 - (6-1) 경전선

∙ 경전선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에 따라 영호남을 직결하는 남부 횡단 철도축을 구축하고, 지역 간 수송 효율을 제고하며 남해안과 내륙 일대의 산업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기존의 진주선(삼랑진–진주)과 광주선(송정리–순천·여수)이 단절된 상태로 운영되던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1964년 4월 진주–순천 구간의 신규 건설 공사가 착수되었으며, 착공식은 하동역에서 개최되었다. 공사는 진주와 순천 양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이후 1967년 2월 순천–광양, 진주–유수 구간이 우선 개통되었고, 같은 해 12월 유수–광양 구간이 준공되어 전 구간 시운전을 거친 뒤 1968년 2월 진주–순천 구간이 정식 개통되었다. 이로써 진주선과 광주선이 연결되어 경전선이 완성되었다. 경전선 개통은 영˙호남 간 이동과 화물 수송을 직선화하여 도로 수송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남부권 농수산물과 공업 원료의 유통 기반을 강화하였다. 또한 남해안·섬진강 유역의 산업 입지 개발과 정주권 형성,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국가 철도의 남부축 형성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였다.

경전선 제1공구 진주-순천 간선로 평면(준공)도 일부(1967년)(CJB0005366)

∙ 경전선 관련 기록물은 먼저 철도청 재무관리국이 생산한 토지 매수 보상 관련 기록물이 중심을 이루는데, 이와 같은 기록물에는 1965~1968년 공구별로 진행된 철도용지 취득, 지상물·농지 피해 보상, 증용지 매수 과정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전선 관련 도면철에는 공구별 종단면도와 노선 계획, 구조물 설계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공보처·철도청 공보담당관·국립영화제작소 등이 생산한 시청각기록물에는 기공식, 개통식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 경전선 건설과 개통 현장을 확인 할 수 있다.

경전선 기공식 전경(1964년)

(CET0031389)

경전선 진주-유수 간 개통(1967년)

(CET0021169)

경전선 순천-광양 간 개통(1968년)

(CET0021169)

- (6-1-1) 진주선

∙ 진주선은 삼랑진–진주 구간을 지칭하던 노선명으로, 현재 경전선의 일부를 구성한다. 이 노선은 일제시기 영남 내륙과 남해안 지역을 연결하기 위한 철도망의 일부로 단계적으로 형성되었다. 1902년 영남지선철도회사가 삼랑진–마산포 간 사설철도의 부설권을 확보하였으나, 해당 권리는 경부철도주식회사로 인계되었다. 이후 1904년 삼랑진–마산포 구간이 착공되어 1905년 개통었으며, 이 노선은 마산선이라고 지칭했다. 1922년에는 남조선철도주식회사가 마산에서 진주 방면으로 연장 공사를 착수하고, 1923년 군북–진주 구간, 이어 마산–군북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서 마산–진주 간 전 구간이 연결되었다. 이 노선은 경남선이라 지칭하였다. 1931년 4월 조선총독부 철도국은 경남선을 매수하여 기존 마산선과 통합하고, 삼랑진–진주 구간을 경전남부선으로 개칭하였다. 이 명칭은 해방 이후까지 유지되었으며, 1956년 6월 노선명이 진주선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1968년 2월 진주–순천–광양–송정리 간 경전선이 준공되면서, 진주선 전 구간은 경전선에 편입되었다.

∙ 진주선 관련 기록물은 해방 직후의 철도 운영과 시설 정비과정에서 생산된 토지 취득, 정거장 정비, 역·선로 관련 공사 관련 기록물이 남아있다. 또한 일제시기 경전남부선의 준공 도면이 남아있어 당시 노반 설계와 역 배치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도면은 해방 이후에도 참고되어 1968년 경전선 통합 이전까지 도면 관리의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

진주선 선로 종단면도 일부(1966년)(CJB0005515)

- (6-1-2) 광주선

∙ 광주선은 해방 이후 경전선의 일부를 구성하던 송정리–보성-순천-여수 구간의 노선명이자, 일제시기 남조선철도주식회사가 건설한 광주–담양 간 사설철도의 노선명으로도 사용되었다. 본 항목에서는 경전선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송정리–여수 구간의 광주선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 1923년 남조선철도주식회사는 호남선 송정리역에서 분기하여 송정리–광주 구간을 개통하고 이를 전남선이라 명명하였다. 1928년 1월 해당 구간이 국철에 매수되면서 광주선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광주에서 보성·여수 등지로의 연장 공사를 추진되어, 1930년 12월 광주–보성–여수항 간을 개통하고, 이를 광려선이라 하였다. 1936년 3월 광려선이 국유철도에 편입되면서 송정리–광주–보성–여수항 구간은 송려선으로 정비되었고, 이어 그해 12월 송정리–순천 간은 경전서부선으로 재편되었다. 1944년 전시 체제 하에서 공출 조치와 운영 축소의 영향으로 노선 대부분이 폐지되었으나, 해방 이후 복구 사업이 추진되어 1948년 10월 공사 재개되었고, 1949년 1월 운행이 재개되었다. 1956년 6월에는 노선 체계를 조정하면서 경전서부선을 다시 광주선으로 명명하였다.

∙ 광주선 관련 기록물은 전남선·광주선·광려선으로 이어지는 노선 체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일제시기 선로 종단단면도˙평면도 등의 도면류가 남아있다. 또한 해방 이후 광주선의 복구와 운영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로, 철도청 재무관리국 재산과가 생산한 용지 매수 관련 기록물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철도청 공보담당관이 촬영한 기록물은 해방 이후 경전서부선의 시설 현대화 과정을 기록한다.

광주선 송정리-광주 간 선로 종단면도 일부(1921년)(CJB0005366)

- (6-1-3) 광주선(광주–담양 구간, 폐선)

∙ 광주–담양 구간의 광주선은 경전선으로 통합·존속된 송정리–여수 계통의 광주선과는 별도로, 남조선철도주식회사가 호남선 송정리에서 분기하는 지선으로 계획·건설한 노선이다. 1921년 4월 송정리–광주–담양 구간을 착공하여 1922년 12월 전 구간을 개통하고 전남선이라 하였다. 1927년 12월 이 노선이 조선총독부 철도국에 매수되면서 송정리–담양 간은 광주선으로 개칭되었다. 그러나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4년 10월 군수 물자 전용을 위한 정리에 따라 광주–담양 구간의 광주선이 폐선되었다. 해방 이후 정부는 1965년 7월 광주–담양 구간을 금지까지 연장하는 신설 공사를 계획하고 기공하였으나, 이후 국토 교통망 재편 과정에서 계획이 변경·축소되면서 사업은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광주–담양 구간의 광주선은 폐선 이후 복구되지 않았다.

∙ 폐선된 광주선(광주-담양 구간) 관련 기록물은 1922년경 작성된 평면도·종단면도와 공구별 준공도 일체(CJB0005373–CJB0005374)가 다수를 이룬다. 이들 도면은 광주–담양 구간의 선형 등 노반의 실체를 담고 있다. 또한 1960년대에 작성된 정거장 설계도, 실측 종단면도에는 폐선 구간의 복구와 계량,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반영한 계획이 남아있다. 이와 함께 철도 용지 확보와 보상에 관한 기록물, 공보처가 촬영한 광주선 기공식에 관한 시청각 기록물이함께 구성된다.

광주선 기공식(1965년)

(CET0031406)

 

 

- (6-2) 경전지선 - (6-2-1) 진삼선

∙ 진삼선은 경전선 개양에서 분기하여 사천을 경유해 삼천포에 이르는 지선철도이다. 이 노선의 전신은 1953년 5월 군용 화물 수송을 목적으로 개양–사천비행장 간을 연결한 사천선으로, 당시 사천비행장은 공군기지와 연계된 군사·공항 접근 기능을 수행하였다. 이후 정부는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에서 삼천포항 개발과 남해안 수송망 확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김삼선(김천–삼천포) 건설을 추진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천비행장에서 삼천포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1964년 4월 기공식과 함께 노선 명칭을 진삼선으로 변경하였다. 진삼선은 1965년 12월 개통되어 진주–삼천포 간 수송 체계를 형성하였다. 진삼선의 개통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함께 수산 자원의 개발, 삼천포 지역 공업센터 조성 등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였다. 그러나 김삼선 건설 계획이 철회되고 남해안 국도망이 확충되면서 철도 수요가 감소하였고, 지속적인 적자 운영으로 1980년 영업이 중지되었다. 이후 폐지 절차를 거쳐 1990년 공식적으로 폐선되었다.

∙ 진삼선 관련 기록물은 사천–개양·사천–삼천포 구간의 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진삼선·사천선 도면(CJB0005515)이 대표적이다. 또한 1953년 사천선 개통식(CET0093564)과 진삼선 기공식·개통식에 관한 시청각기록물은 당시 현장을 담고 있다. 또한 노선부설 과정에서의 정거장 용지 매수, 공사 승인, 보상 절차와 관련된 기록물, 1980년 영업 중지와 1990년 폐선에 관한 기록물이 함꼐 구성되어 있다.

사천선 개통식 전경(1953년)

(CET0093564)

진삼선 철도건설 기공식(1960년)

(CET0031293)

진삼선 개통(1965년)

(CET0031416)

- (6-2-2) 광양제철선

∙ 광양제철선은 경전선 광양에서 분기하여 태금에 이르는 화물전용 지선으로, 1987년 7월 착공하여 같은 해 9월 개통되었다. 이 노선은 광양제철소 및 광양항과의 연계를 위해 설치된 철도인입선으로 국가철도가 제철소 전면부까지 연결되는 접속선 기능을 수행한다. 종점부에서는 포스코가 운영하는 사내 인입선인 광양제철소선과 접속되어 제철소 내 원료·제품 운송망으로 이어진다. 광양제철선은 광양제철소 건설과 광양항 배후 산업단지 조성에 대응하여 구축된 국가철도 지선으로, 제철 원료 반입과 제품 출하를 위한 핵심 수송 기반을 형성하였다.

∙ 광양제철선 관련 기록물은 1980년대 광양 산업기지 개발과 광양제철소 1·2기 건설에 따라 추진된 전용철도 인입선 부설·확장 과정에 관한 기록으로 산업기지 기본계획, 전용철도 운전규칙, 철도 인입선 교량 신설, 광양만 컨테이너부두 인입선 설치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제2제철소 건설에 따른 추가 인입선의 조사·설계 기록도 다수 포함되어 광양제철선 및 광양제철소 전용철도 체계 확립 과정을 포함한다.

- (6-3) 경전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

∙ 경전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철도청이 경전선의 건설·개량 및 운영 과정에서 편입된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소유 관계, 보상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한 일반 카드류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실제 토지 편입 범위와 정거장 및 부속시설 조성 과정에서 이루어진 토지 정리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경전선 내 선로용지, 정거장 용지, 주택용지 등이 각각 별도의 건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남 광주, 광산, 순천, 화순, 승주, 보성, 담양, 나주 등 경전선 연선 시·군의 편입 필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경전선 축을 따라 진행된 토지 취득의 공간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본 기술서에서는 연계되는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 토지대장을 ① 시·군 단위 → ② 기록물건명 → ③ 철관리번호 순으로 정리하였다.

토지대장, 건물대장 세부 기록물 목록

[7] 동해남부선과 동해지선 - (7-1) 동해남부선

∙ 동해남부선은 부산진–포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는 부산진–삼척을 잇는 동해선의 일부에 해당한다. 이 노선은 일제시기 동해안의 석탄·광물·목재·수산물 반출을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며, 해방 이후에는 기존 노선을 기반으로 개량·이설·복선화가 추진되었다. 1960~80년대 경제개발 과정에서는 울산·포항 등 임해공업지대와 연계된 주요 수송축으로 기능하였다.

∙ 동해남부선 건설은 1927년 조선총독부가 수립한 ‘조선철도건설12년계획에 포함된 동해안 축선의 남부 구간에 해당한다. 이 계획은 경원선 안변에서 남하하는 구간과 부산진에서 북상하는 구간을 연결하는 구상으로, 남부선 공사는 1930년 7월 부산진–해운대 구간에서 착공되었다. 1934년 부산진–해운대, 같은 해 12월 해운대–좌천, 1935년 12월 좌천–울산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어 부산진–울산 간 노선이 완성되었다.

∙ 울산–경주–포항 구간은 조선철도주식회사 사설철도였던 협궤 경동선(대구–울산)의 일부였다. 경동선은 1916년 대구–하양, 1918년 하양–학산(울산) 구간이 개통된 노선으로, 동해안 축선 정비 방침에 따라 1930년대 국유화 및 표준궤 개궤 공사가 추진되었다. 그 결과 1936년 울산–경주 구간이 표준궤로 개궤되어 동해남부선에 편입되었고, 1945년 경주–포항 구간의 개궤가 완료되면서 부산진–포항 간 전 구간이 동해남부선으로 정비되었다.

∙ 동해남부선 관련 기록물은 일제시기부터 1970년대까지 생산된 동해선 건설과 시설 정비과정에서 생산된 도면류가 중심을 이룬다. 동해선-1(CJB0005379) 내에는 남부선(부산진-경주), 중부선(대구-학산), 북부선(양양-안변) 구간에 대한 선로평면˙종단면도가 편철되어 있다. 이후 생산된 동해선(남부선)-2~동해선(중부선)-4(CJB0005379~CJB0005382)에는 남부선 공구 구분, 토목 구조물 형식이 담겨 있는 도면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동해선(남부선)-14(CJB0005392)에는 동래, 송정, 기장 등 역사 본옥 신축˙개축 등 역 구내 시설에 관한 도면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일제시기 부산–기장 구간 토지 수용을 위한 인정서류(CJA0014072)를 통해 노선부지 확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1950~60년대 동해남부선의 선로·역사 시설 보강 과정을 담은 수탁공사 관련 기록물도 남아있다.

송정역 본옥 신축(부산철도국사무소)(CJB0005392)

동래역 부속 가신축(부산철도국사무소, 1934년)(CJB0005392)

- (7-1-1) 경동선(동해중부선)

∙ 경동선은 대구–하양–학산(울산)–경주–포항을 잇는 협궤 사설철도로, 1910년대부터 1920년대 초에 걸쳐 조선철도주식회사가 건설·운영한 노선이다. 이후 일제가 동해안 간선 철도 건설을 추진하면서, 경동선 가운데 울산–경주–포항 구간은 동해선 계획(중부선·남부선)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조선총독부 철도국은 이 구간을 국유화하고 표준궤로 개궤하는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1930년대 중반 이후에는 동해중부선·동해남부선의 일부 구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 경동선 관련 기록물은 일제시기 생산된 도면류로 구성되어 있다. 경동선-1~5(CJB0005323~CJB0005327)의 도면철에는 경동선 전 구간에 설치된 토목 구조물의 준공설계도를 수록하고 있다.

동해중부선선로일람약도(1945년 2월)(CJB0005317)

- (7-2) 동해지선 - (7-2-1) 괴동선

∙ 괴동선은 일명 포항제철소선으로, 부조-괴동 구간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의 지선이자 전용 화물노선이다. 포항제철소와 포항철강공단의 원료 반입과 제품 수송을 위해 구축된 산업철도로 기능하였다. 이 노선은 경제개발5개년계획에 따라 포항에 종합제철소 건설이 확정되면서, 동해남부선 효자에서 제철소로 직접 연결되는 인입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건설이 추진되었다. 1968년 4월 착공하여, 1969년 10월 공사룰 완료였고, 이후 1971년 4월 개통되었다.

∙ 괴동선 관련 기록물은 우선 1970년 철도청이 생산한 포항종합제철공장 인입선 건설에 관한 종단면·평면 준공도면이 남아 있어, 완공 시점의 노선 선형, 토공, 주요 구조물 등 시설 형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제기획원이 생산한 포항제철 관련 청구권 자금 기록은 포항제철소 및 그 부속 철도설비의 구축이 대일청구권 자금 등 국제경제 협력 재원을 통해 추진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괴동선 건설의 재정적·정책적 배경을 파악하게 한다.

- (7-2-2) 온산선

∙ 온산선은 남창–온산 구간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의 지선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화물 처리를 위해 건설된 전용 화물노선이다. 1970년대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에 따라 울산·온산 일대 비철금속·정유·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기지로 육성되면서, 대량의 원자재와 생산품을 수송리 할 수 있는 철도 인입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1977년 3월 온산선 건설이 착공되었고, 1979년 4월 개통되었다. 개통 이후 온산선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의 생산품을 대량 운송하며 지역 산업단지의 물류 기반을 구성하는 산업철도 노선으로 기능하였다.

∙ 온산선 관련 기록물은 먼저 건설교통부 국토정책국이 1970년대 생산한 온산 관계철(BA0938745, BA0938807)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온산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철도 인입선 건설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철도청이 생산한 온산선 관련 수탁공사 기록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개별 공장과 온산선을 연결하는 전용선의 계획과 내역을 담고 있다.

- (7-2-3) 울산항선˙우암선˙장생포선

∙ 울산항선·우암선·장생포선은 동해남부선에서 분기한 지선으로, 한국전쟁기 항만 수송 능력 확충을 위해 긴급히 건설된 항만 인입선이다. 한국전쟁기 부산·울산 일대는 군수물자와 구호품이 대량으로 양륙되는 전략 항만으로 기능하였으나, 기존 철도·도로망만으로는 급증한 물동량을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들 노선은 항만에서의 양하·양륙 화물을 철도로 신속히 연계하고 항만 적체를 해소함으로써, 전시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축된 화물 중심 노선이었다.

∙ 울산항선(울산선)은 1951년 8월 개통한 동해남부선의 지선으로, 울산에서 분기하여 울산항까지 연결된 항만인입선이다. 한국전쟁기 항만에서 화물의 철도 연계를 담당하여 항만 적체 완화와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였다. 이후 울산 도심 구간 철도이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1992년 8월 폐선되었다.

∙ 우암선은 1951년 8월 개통한 동해남부선의 지선으로, 부전에서 분기하여 우암까지 연결된 항만 인입선이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항에 집중된 군수·구호물자의 하역을 철도로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구축되었으며, 철도–항만 간 직결체계를 통해 부산항의 전시·전후 물류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하였다.

∙ 장생포선은 1952년 9월 개통한 동해남부선의 지선으로, 울산선 야음신호소에서 분기하여 장생포까지 연결된 노선이다. 한국전쟁기 항만 수송력 확보라는 목적 아래 건설되었으며, 이후에는 장생포 일대의 정유·유류 저장시설과 석유화학 공단과 연계되는 산업 인입선으로 기능하였다. 2018년 SK에너지의 철도 이용 중단에 따라 화물수송이 종료되었고, 일부 구간은 철거되었다.

∙ 울산항선˙우암선˙장생포선 관련 기록물은 한국전쟁 시기 항만 인입선 건설과 전후 산업 확장 과정에서 생산된 부지취득·국유화·설계·시설개량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 (7-3) 동해남부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

∙ 동해남부선 관련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철도청이 동해남부선의 건설·개량 과정에서 편입된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소유 관계, 보상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한 일반 카드류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실제 토지 편입 범위와 정거장 및 부속시설 조성 과정에서 이루어진 토지 정리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토지대장, 건물대장은 동해남부선 내 선로용지, 정거장 용지, 주택용지 등이 각각 별도의 건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 울진, 전남 화순 등 동해남부선 연선 시·군의 편입 필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경전선 축을 따라 진행된 토지 취득의 공간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다. 본 기술서에서는 연계되는 세부 기록물 목록에서 토지대장을 ① 시·군 단위 → ② 기록물건명 → ③ 철관리번호 순으로 정리하였다.

토지대장, 건물대장 세부 기록물 목록

[8] 산업철도의 개량 - (8-1) 산업선 전철화 사업

∙ 1960년대 정부는 철도의 수송 능력 확충과 에너지 효율 제고를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철도 전철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였다.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이후 석탄·시멘트·양곡·유류·비료 등 대량 화물 수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철도의 수송 구조 개선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상하였다. 이에 따라 1963년 철도청 출범 이후 기술 조사와 정책 검토를 거쳐, 산업선(중앙선·태백선·영동선)과 수도권선(경인선·경수선·경원선)을 대상으로 한 단계적 전철화 추진이 확정되었다. 산업선 전철화는 석탄과 시멘트 등 전략 화물의 안정적·대량 수송 능력 확보를 핵심 목표로 추진되었다.

∙ 산업선 전철화 사업 관련 기록물은 철도청 공보담당관이 주로 생산한 시청각기록물로, 행사 영상·사진 외에 정책 관련 차트, 공사 현장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전기기관차 8001호 도입(1972년)

(CET0097923)

전철화된 산업선

(CET0097981)

- (8-1-1) 유럽혼성차관 도입

∙ 산업선 전철화 사업의 재원은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추진 과정에서 국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유럽혼성차관(50 C/S Group)을 통해 조달되었다. 해당 차관은 1969년 12월 제1차 도입을 시작으로 1975년 제4차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주로 중앙선·태백선·영동선 등 산업선 전철화 사업에 우선 투입되었다. 이후 일부 자금은 태백선 복선 건설 등 관련 철도 개량 사업에도 활용되었다.

∙ 유럽혼성차관 도입 관련 기록물은 1960년대 중반 철도 전철화에 대한 기술검토 단계부터 1970년대 중반 추가 차관 도입과 집행·관리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관한 기록물로 구성된다. 주요 기록은 경제기획원 대외경제국과 재무부 재무정책국이 생산한 문서를 중심으로, 독일재정 차관을 포함한 사전 기술조사, 산업선 전철화를 위한 차관 추진 및 계약 체결, 차관 발효 이후의 집행 현황 보고, 관리 조치, 1975년 추가 차관 도입과 관보 고시에 이르기까지의 체계적으로 남아있다.

중앙선 시운전(1973년)

(CET0097978)

전철 시연 현장(1972년)

(CET0097831)

- (8-1-2) 중앙선·태백선·영동선 산업선 전철화 개통

∙ 1969년 9월부터 중앙선(청량리–제천), 태백선(제천–백산), 영동선(철암–동해) 구간에서 산업선 전철화 공사가 단계적으로 착수되었다. 각 노선은 석탄·시멘트 등 대량 화물 수송 증가로 수송 능력 한계가 예상되던 상황에서 우선 순위를 두고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 1973년 6월 중앙선 전철화가 먼저 개통되었다. 이후 태백선은 1971년 제천–고한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1974년 제천–고한 구간, 1975년 고한–백산 구간이 순차적으로 전철화되었고, 영동선 역시 1975년 12월 철암–북평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되었다.

∙ 중앙선·태백선·영동선 산업선 전철화 개통과 관련한 기록물은 1973년 중앙선, 1974년 태백선, 1975년 영동선 개통을 전후하여 생산된 시청각 기록물이 중심을 이룬다. 주요 기록은 국립영화제작소,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철도청 공보담당관이 생산한 개통식·운행 장면 촬영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대한석탄공사가 전철화 이후 생산한 「전철유도대책」 등 기록을 통해 통신선로 이설, 공사비 정산, 운영 전환에 따른 부대 조치 등 전철화 사업에 수반된 후속 행정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 전철 개통식(1973년)

(CET0025018)

태백선 전철(1974년)

(CET0034098)

산업선 전철 준공(1975년)

(CET0034101)

- (8-1-3) 산업선의 개량

∙ 전철화 이후 산업선은 수송 수요 증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량과 운영 체계 개선이 추진되었다. 태백선은 1975년 전철화 완료 이후 루프 터널 건설과 일부 구간 복선화, 신호장 설치, ATS 및 CTC 도입 등 선로와 신호 체계의 단계적 고도화가 이루어졌다. 영동선 역시 1975년 전철화 이후 선형 개량, 터널 및 우회선 신설 등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중앙선은 1973년 전철 개통 이후 노선 이설, 전철화 구간 확장 등을 통해 산업철도로서 기능을 강화하였다. 이는 산업철도의 발전이 전철화로 종료된 것이 아니라, 이후 지속적으로 개량 정책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 산업선의 개량에 관한 기록물은 1975년 전철화 완료 이후 철도청 시설국에서 생산된 기록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기록물에는 태백선의 선로 확장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용지 매수, 노선별 개량 계획, 신호·관제 체계 정비 등 시설 개량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개량 사업 추진을 위해 철도청이 용지 매수 과정에서 생산한 행정 기록물도 확인할 수 있다.

- (8-2) 충북선 복선화

∙ 충북선은 중앙선 봉양과 경부선 조치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1958년 5월 개통되었다. 개통 이후 충북선은 연선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자원과 공산품을 주요 소비지 및 공업지대로 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수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1981년경에는 수송 능력의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정부는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1974년 6월 충북선 복선화 계획을 확정하고, 1975년 10월 공사에 착수하였다. 이후 1978년 5월 조치원 입체교차 삼각선이 개통되었고, 1980년 3월 음성–목행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전 구간 복선화가 완료되었다. 충북선 복선화로 철도 수송 능력은 연간 약 300만 톤에서 1,400만 톤으로 크게 증대되었다.

∙ 충북선 복선화 관련 기록물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산된 용지 매수, 노선 계획, 개통 행사 관련 기록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철도청이 생산한 기록물에는 건설용지 매수 승인, 구간별 복선 계획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 절차가 포함되어 있으며, 철도청 시설국과 경리국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복선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선형 계획과 토지 확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영화제작소와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이 생산한 시청각 기록물에는 1980년 충북선 전 구간 복선 개통을 전후한 공사 성과와 대통령 참석 개통식 등이 담겨 있다.

- (8-2-1) 충북선 복선화 차관 해외협력기금(OECF) 도입

∙ 충북선 복선화 사업은 국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대일 공공차관 도입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1976년 11월 충북선 복선화 및 통신시설 확장 사업을 위한 대일 공공차관 도입 협정이 일본 도쿄에서 체결되었으며, 이는 일본 해외협력기금(OECF)과의 협정이었다. 해당 협정은 충북선 조치원–봉양 간 약 190km 구간의 복선화 사업을 중심으로, 장거리 및 국제 통신시설 확장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 충북선 복선화 차관 관련 기록물은 OECF 차관을 충북선 복선화 사업에 연계·도입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대외 교섭, 협정 체결, 국내 승인 절차, 집행 및 관리 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재무부에서 생산한 기록물에는 OECF 조사단 협의와 중간보고, 관계관 회의 결과, 차관 신청과 협정 체결·발효 통보, 전대 및 자금 관리, 자금 인출 권한 갱신, 사용계획 변경과 승인, 사업 진도보고, 평가단 내한 및 질의 대응 등 차관의 도입부터 집행·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외무부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한‧일 간 각서 교환과 차관 협정 원본 관리 등 조약 체결과 관련된 외교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충북복선 개통 열차(1980년)

(CET0073784)

충북복선 개통식(1980년)

(CET0004396)

[9] 기타 - (9-1) 철도건설 관련 역사 서적

기록물 제목

생산기관

발행연도

관리번호

원문

한국교통동란기

교통부

1953

C11M30465

원문보기

한국교통육십년약사

교통부

1958

C11M34239

원문보기

철도건설사

철도청

1969

C11M20025

원문보기

철도연표

철도청

1972

C12M39898

원문보기

한국철도사 2

철도청

1977

C11M17069

원문보기

한국철도사 3

철도청

1979

C11M17192

원문보기

한국철도80년약사

철도청

1979

C12M24830

원문보기

한국철도사 제4권

철도청

1992

C11M07619

원문보기

한국철도요람집

철도청

1993

C11M06921

원문보기

한국철도사 제5권(상)

철도청

1994

C11M06757

원문보기

한국철도사 제5권(하)

철도청

1994

C11M10421

원문보기

한국철도 100년 자료집

철도청

1995

C11M33538

원문보기

제4권 신문으로 본 한국철도(1968.7~1971.12)

철도청

1997

DM00059355

-

제11권 신문으로 본 한국철도(1991.4.12~1992.3.23)

철도청

1998

DM00059356

-

한국철도100년사

철도청

1999

C11M10653

원문보기

사진으로 본 한국철도100년

철도청

1999

C11M33616

원문보기

사진으로 본 한국철도100년

철도청

2003

C14M20932

-

한국철도 문헌목록(1894-1962)

한국철도기술연구원

2005

C12M57865

원문보기

- (9-2) 교통부, 교통연보(1965~1966)

기록물 제목

생산기관

발행연도

관리번호

원문

교통연보 1965

교통부

1965

C11M29231

원문보기

교통연보 1966

교통부

1966

C11M29232

원문보기

- (9-3) 교통부, 교통통계연보(1954~1984)

기록물 제목

생산기관

발행연도

관리번호

원문

교통통계연보 1954

교통부

1954

C11M34435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59

교통부

1959

C11M10502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67

교통부

1967

C11M31269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68

교통부

1968

C11M29134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69

교통부

1969

C11M28762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0

교통부

1970

C11M31325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1

교통부

1971

C11M09396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2

교통부

1972

C11M09397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3

교통부

1973

C11M09398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4

교통부

1974

C11M31326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4

교통부

1974

C11M31389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5

교통부

1975

C11M09399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6

교통부

1976

C11M09400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7

교통부

1977

C11M09401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8

교통부

1978

C11M09402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79

교통부

1979

C11M08833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80

교통부

1980

C11M09945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81

교통부

1981

C11M09946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82

교통부

1982

C11M09947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83

교통부

1983

C11M09948

원문보기

교통통계연보 1984

교통부

1984

C11M09949

원문보기

- (9-4) 철도청, 철도연보(1974~1979)

기록물 제목

생산기관

발행연도

관리번호

원문

철도연보 1970

철도청

1970

C11M30419

원문보기

철도연보 1971

철도청

1971

C11M29293

원문보기

철도연보 1972

철도청

1972

C11M17650

원문보기

철도연보 1973

철도청

1973

C11M09967

원문보기

철도연보 1974

철도청

1974

C11M09968

원문보기

철도연보 1975

철도청

1974

C11M09969

원문보기

철도연보 1976

철도청

1976

C11M09970

원문보기

철도연보 1977

철도청

1977

C11M09971

원문보기

- (9-5) 철도청, 철도통계연보(1978~1992)

기록물 제목

생산기관

발행연도

관리번호

원문

철도통계연보 1978

철도청

1978

C11M09964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79

철도청

1979

C11M09965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0

철도청

1980

C11M09966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1

철도청

1981

C11M10013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2

철도청

1982

C11M10014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3

철도청

1983

C11M10015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4

철도청

1984

C11M10016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5

철도청

1985

C11M11562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6

철도청

1986

C11M11563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7

철도청

1987

C11M09747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8

철도청

1988

C11M17476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89

철도청

1989

C11M11565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90

철도청

1990

C11M15204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91

철도청

1991

C11M06661

원문보기

철도통계연보 1992

철도청

1992

C11M0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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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록물 및 관련 자료 검색
생산기관별 검색

국가기록포털의 ‘상세검색’ 메뉴에서 ‘생산기관 검색’을 통해 관련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생산기관명을 입력한 뒤 기관코드를 선택하여 기록물을 검색한다. 

대표기관명

부서

생산기관코드

건설교통부

-

1500000

-

국토정책국 입지계획과

1500076

경제기획원

경제협력국 투자진흥과

9900192

-

대외경제국 국제협력과

9900225

-

총무과

9900158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9901430

광주광역시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

6290035

교통부

-

9905640,1790265

국립영화제작소

-

9901487,9909266

국무총리비서실

-

1103000,1100000

국방부

국방홍보원 영화부

1290450

-

군사시설국 관재보상과

1290399

국정홍보처

-

600000058,1110050

-

영상홍보원 방송제작팀

1110132

-

한국정책방송원

1110146

내각사무처

-

9900775

내무부

지방재정국 재정과

9902351

대한석탄공사

-

B410004

성업공사

-

B190014

외무부

국제경제국 경제협력1과

9901969

-

조약국 조약과

9901963

재무부

경제협력국 경제협력과

9902707

재정경제원

국고국

9900111

철도청

-

1510000

-

건설본부

1511581

-

경리국 재산과

1510111

-

공보담당관

1510004

-

재무관리국 재산과

1510118

-

철도건설본부 건설계획국 계획과

1510185

체신부

 

1790266

총무처

 

9936940,9900497,1790250

-

법무담당관

9900868

-

의정국 의사과

9900512

경상북도

-

6470000

충청북도

 

6430000

-

청주시 총무국 총무과

9922150

조선전업주식회사

-

345000003

한국전력주식회사

-

B550019

관련 검색어

검색 키워드 : 철도, 산업철도, 산업선, 건설선, 영암선, 철암선, 영동선, 영월선, 함백선, 황지선, 황지지선, 황지본선, 고한선, 정선선, 정선지선, 태백선, 경북선, 가은선, 문경선, 문경지선, 충북선, 광주선, 전남선, 광려선, 수려선, 경전서부선, 진주선, 마산선, 경남선, 경전남부선, 경전선, 중앙선, 경경선, 동해북부선, 동해선, 사천선, 온산선, 장생포선, 괴동선, 포항제철선, 광양제철선, 우암선, 울산항선, 울산선, 북평선, 삼척발전소선, 삼척선, 묵호항선, 진삼선, 경동선, 동해중부선, 복선화, 전철화, 복선전철

 
기술계층별 검색

· 교통부 > 수송정책

· 국토해양부 > 철도

· 철도청

기록정보콘텐츠

■ 기록데이터베이스 > 정부간행물

정부간행물 페이지 상세검색 내 발행기관 검색에서 교통부, 철도청,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의 기관명을 입력하고 검색

 

■ 기록물컬렉션 > 디지털 컬렉션

·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사회 > 철도

· 이달의 기록 > 철도가 걸어온 길

· 금주의 기록 > 산업철도 문경선 개통

· 금주의 기록 > 한국 최초 전기기관차 첫 선

· 오늘의 기록 > 01월 10일 > 1959년 충북선 철도 개통

· 오늘의 기록 > 01월 11일 > 망우선 개통

· 오늘의 기록 > 01월 19일 > 1966년 정선선 개통식

· 오늘의 기록 > 02월 07일 > 1968년 경전선 철도 개통

· 오늘의 기록 > 02월 26일 > 동해북부선 기공

· 오늘의 기록 > 05월 25일 > 사천선(개양-사천) 개통식

· 오늘의 기록 > 07월 24일 > 교통부, 철도건설계획안 마련

· 오늘의 기록 > 08월 04일 > 한·영 차관협정 조인

· 오늘의 기록 > 08월 12일 > 1961년 황지선 철도 기공식

· 오늘의 기록 > 09월 01일 > 철도청 발족

· 오늘의 기록 > 09월 12일 > 디젤기관차 시운식

· 오늘의 기록 > 09월 15일 > 한국최초 산업건설철도 문경선 개통

· 오늘의 기록 > 09월 18일 > 113주년 철도의 날

· 오늘의 기록 > 10월 17일 > 충북선 복선 개통식

· 오늘의 기록 > 11월 06일 > 동해북부선 개통

· 오늘의 기록 > 11월 09일 > 경북선 철도 개통

· 오늘의 기록 > 12월 07일 > 진삼선 개통

· 오늘의 기록 > 12월 31일 > 영암선 철도 완공

6. 이용 방법
기록물 열람‧사본 신청

· 방문 열람 및 온라인 사본 신청 안내

·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비공개 기록물의 열람) ①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은 해당 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비공개 기록물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열람 청구를 받으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제한적으로 열람하게 할 수 있다.

1.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본인(상속인을 포함한다) 또는 본인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이 열람을 청구한 경우

2. 개인이나 단체가 권리구제 등을 위하여 열람을 청구한 경우로서 해당 기록물이 아니면 관련 정보의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 공공기관에서 직무수행 상 필요에 따라 열람을 청구한 경우로서 해당 기록물이 아니면 관련 정보의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4. 개인이나 단체가 학술연구 등 비영리 목적으로 열람을 청구한 경우로서 해당 기록물이 아니면 관련 정보의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관련 소장기관 정보 - 참고자료

철도청, 『철도건설사』, 1969

철도청, 『한국철도80년약사』, 1979

철도청, 『한국철도100년사』, 1999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건설백년사』(상),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