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tit">청백엔아이티, 기록관리 유공포상서 행안부장관상 수상 [뉴시스 2009-12-22 16:12]</p>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공공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문업체인 (주)청백엔아이티는 2009년 기록관리 유공자 포상에서 민간단체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백엔아이티는 공공기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중요기록물을 전산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주로 하는 업체다.
지역 뿐만아니라 전국 동종 업계 1~2위 자리를 다투는 공공기록물 DB구축 전문업체다.
대구의 모든 구·군청과 경북도, 도내 23개 시·군 중 18개 시·군, 중앙행정기관 및 공사·공단 등의 중요기록물 DB구축했다.
청백엔아이티는 1989년 창업해 기록물 전산화에 매진했다.
청백엔아이티 전중철 대표이사는 3급 지체장애인으로 대구경북 장애경제인협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많은 장애인들과 장애인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간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공공기록물 DB구축 분야에서 지역의 자랑이다.
시상식은 이날 경기도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열렸으며, 청백엔아이티 외에 정선아리랑연구소가 포장을, 상명대학교의 송병호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한국자유총연맹과 연세대 오영섭 교수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nhy@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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