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class="tit">국가기록원, 시청각기록물 위ㆍ변조 방지기술 개발 [헤럴드경제 2009-06-01 11:03]</p>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전자 시청각기록물에 대한 보존·활용체계의 표준화 및 핵심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사진과 동영상 등 시청각기록물 검색을 위한 얼굴 인식기능 (MPEG-7의 Visual Descriptors 활용)기술과 음성지문인식기술을 활용한 음성 위ㆍ변조 방지기술, 시청각 기록물의 음질·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잡음제거 및 영상필터링이다.
기록원이 그 동안 해외기술에 의존해 왔던 전자 시청각기록물의 장기보존, 위·변조 방지, 진본성 보장기술 확보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국민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토종기술 개발에 노력해 온 결과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기술 외에도 기록관리 연구개발(R&D)사업 ‘시청각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빙을 위한 핵심기술 연구 개발’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시청각기록물 검색기술과 위ㆍ변조 방지기술 2건도 특허청에 특허 출원 중이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개발로 확보된 검색기능과 위ㆍ변조 방지 기술이 향후 수십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청각기록물의 장기보존 포맷과 관련한 국제표준화 작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국내 기술을 해외에 이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l@heraldm.co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