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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설립

분야별 주제 및 주요내용 및 소개 테이블
주제유형 조직/기구
하위주제 국민여행실태조사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공기업의 형태로 1962년「국제관광공사법」에 근거하여 국제관광공사로 출범하였으며, 1982년 한국관광공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국가관광조직의 유형에 속하는 조직으로 초기에는 호텔, 여행사 등 사업운영기능도 수행하였으나, 이후 면세점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운영기능은 폐지되었으며 주로 해외 홍보·마케팅 기능과 관광단지개발기능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내용

1998년 공기업 전문화 방침에 따라 해외관광홍보 전문기관으로 그 기능이 재편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추진 과제는 해외시장개척업무, 국제회의 유치·지원 및 국제협력, 마케팅 지원활동, 지자체 및 업계협력, 관광상품개발, 관광수용태세개선, 남북관광협력, 관광안내·정보서비스, 관광단지개발, 관광전문이력양성, 면세점 사업 등을 들 수 있다. 해외관광홍보·마케팅을 핵심사업으로 하며, 개발사업, 남북관광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면세점 사업을 통해 주요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가경제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한국관광공사법」(제1조)), 국제관광진흥사업, 국민관광진흥사업, 관광자원 개발사업, 연구개발사업, 관광요원의 양성과 훈련 및 관광사업발전을 위한 부대사업등을 수행하고 있다. 


2006년 10월 6개의 본부, 2개 센터, 12실단원, 35개 팀, 5개 협력단, 4개 국내지사, 26개 해외지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765명이 정원이다. 자본금은 324억 원으로 기획재정부가 55.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은행이 43.59%, 한국철도공사가 0.87%, 금융감독원과 코리안리재보험(주)가 각각 0.1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출자기관으로는 경북관광개발공사, 그랜드 코리아 레저(주), 제주국제 컨벤션 센터가 있으며 경북관광공사와 그랜드코리아레저(주)는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제주국제 컨벤션 센터는 17.4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961년「관광진흥법」을 제정하여 국제관광공사를 설립한후 호텔(워커힐, 반도, 타워 조선 등), 아리랑택시, 대한여행사 등을 직영하였으며 관광공사원 자격제도를 시행하였다. 이후 1968년 외래 관광객 10만 명 유치를 달성하였으며 1969년 호텔학교를 개설하고 도쿄지사를 개설하였다. 


1978년 외래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달성하였고 PATA(태평양지역관광협회)총회를 개최하였다. 1982년 한국관광공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ASTA(미국여행업협회)총회를 개최하였다. 1986년 관광기획단을 구성하여‘86아시안게임’과‘88 서울올림픽’ 개최를 도왔다. 1988년 외래관광객 200만 명 유치를 달성하였다. 1989년 제주관광개발공사를 흡수합병하였으며 1991년 외래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달성하였다.


‘1994년 한국방문의 행사’를 개최하면서 서울 정도 600주년 기념행사 등 총 318개의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PATA(태평양 지역관광협회)의 3대 행사인 연차총회, 관광교역전, 세계지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후 1998년 외래 관광객 400만 명 유치를 달성하였으며 2000년 외래관광객 500만 명을 돌파하였다.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1971년 경주 보문관광단지 개발을 시작으로 1973년 설악동 관광단지, 1980년 중문관광단지, 1991년 해남 화원관광단지 등의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수행하였다.

참고자료

이연택,《관광정책론》일신사, 2003
한국관광공사 (http://www.visitkorea.or.kr)

집필자

한범수(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6. 12. 01

최초 주제 수정

2006.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