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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체육학술교류협정체결

분야별 주제 및 주요내용 및 소개 테이블
주제유형 조약/회담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국제체육학술단체와의 학술교류 및 유대강화」(한국체육학회 정관 제4조)

배경

한국체육학회는 정관 제4조 ‘국제체육학술단체와의 학술교류 및 유대강화’에 따라 1977년에 처음으로 일본체육학회의 이사를 비롯한 외국학자를 초청해 체육과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제체육학술단체와 교류를 하기 시작했다. 1979년에는 제15회 체육학술발표회를 개최하는 한편 당시 ICHPER 사무총장인 로버트 싱거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기도 했다.


1990년대에 들어와 한국체육학회는 국제적인 협력관계 증진과 학문적 교류를 위해 외국의 학회와 본격적인 교류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체육학회는 그 첫 사업으로 1998년 10월 5일부터 3일간 제49회 일본체육학회 학술대회에 임번장 회장과 이학래 차기회장이 초청되어 일본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임번장 회장과 나라타 주지로 일본체육학회장 간에 한·일 체육학회 학술교류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각 학회회원의 유학 또는 학술대회 참가 시 각 학회차원의 편의 및 지원제공
· 각 학회 학술대회 시 공동발표회(혹은 섹션설치) 추구
· 학회 학술지, 세미나 발표지 및 연구지 교환
· 각 학회 본부 중심으로 정보, 인사, 교류, 회의 및 공동연구 지원
·한·일 공동개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 2001년 일본주관 한·일 체육학회 공동개최, 2002년 한국주관 한·일 체육학회 공동개최하기로 합의
· 학술교류 시 참가비 매 대회별 결정, 기타 제반 경비문제는 추후 결정하기로 함

내용

한국체육학회는 한·일 체육학회의 학술교류에 대한 합의를 토대로 1999년 2월 22일에 일본체육학회와 학술, 문화, 인적교류와 상호간의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체육학술교류 협정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체육학회장과 일본체육학회장이 조인한 이 협정서에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한·일 공동개최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한시적으로 공동개최하되 2001년에는 일본체육학회에서, 2002년에는 한국체육학회에서 각각 주관하기로 했다. 


협정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양국 학회의 학술대회 시 공동발표회 또는 공동섹션 설치
· 양국 학회의 학술대회 시 상호합의에 의해 강연자 또는 내빈의 상호교환
· 양국 학회의 학술지, 세미나논문집 및 연구자의 상호교환
· 양국 학회 본부 중심의 협력회의 및 공동연구 지원
· 양국 학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반 정보교류 등


이를 위해 양국 학회는 학회 회원의 유학 또는 학술대회 참가 시 학회 차원의 편의 및 지원제공, 초청국의 왕복 여비는 파견하는 학회에서 부담, 초청학회 대회기간 중의 국내이동, 식사, 숙박비 등의 경비는 초청하는 학회에서 제공, 초청자의 체류기간은 양측의 합의에 의해 결정, 초청학회는 방문교수 및 회원을 위한 통역제공, 학술교류시 참가비 및 기타 제반사항은 추후 합의에 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협정서는 언제라도 양측의 문서교환에 의해 내용의 수정 및 보완이 가능하고 비준된 일자로부터 4년간 유효하며 기간의 연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양측 합의 하에 그 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교류협정서를 기초로 매년 한·일 양국의 연구자들이 서로 왕래하며 활발한 학술교류를 펼치고 있다.

참고자료

한국체육학회 편집위원회,《한국체육학회보》(74호) 한국체육학회, 1999
이학래 외 4명,《한국체육학회 50년사》한국체육학회, 2004

집필자

손환(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부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6. 12. 01

최초 주제 수정

2006.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