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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기록물 현황상세

제10호 심소 김천흥(心韶 金千興) 전통예술 관련 기록물

제10호 심소 김천흥(心韶 金千興) 전통예술 관련 기록물의 사진

소장처

  • 심소김천흥무악예술보존회

수량

  • 2,400점

지정일

  • 2013년 12월

설명

  •   ‘조선의 마지막 무동(舞童)’으로 불렸던 전통예술가 심소 김천흥(1909∼2007)의 기록물로 김천흥의 유족에 의해 (사)한국춤문화자료원에 기증되었다가 2015년 10월 심소김천흥무악예술보존회로 관리주체가 변경되었다. 김천흥은 조선왕조 궁중예술의 맥을 이어 종묘제례악, 처용무, 궁중정재의 보존과 전승에 빼어난 활약을 보이며 전통무용과 국악계를 이끌었으며, ‘처용랑(1959)’, ‘만파식적(1969)’을 안무하여 한국 창작춤의 기초를 세웠던 인물이다.
      김천흥 기록물은 김천흥의 생애와 예술 활동을 두루 아우르는 것으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공연현장에서 직접 제작·활용되었던 대본, 프로그램, 사진, 의상과 소품 등 2,400점의 다양한 기록물을 포함하고 있다. 그중 1959년 처용랑 초연 공연관련기록, 육필로 작성한 궁중정재 무보 등은 전통예술 분야에서 특히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는 예술가 한 사람의 기록 차원을 넘어서 근현대 한국 예술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사료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으며, 전통예술의 전승과 복원은 물론 새로운 예술의 창작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