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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의학연구소 건립

분야별 주제 및 주요내용 및 소개 테이블
주제유형 사업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추진경과

2014년 1월 수립된 ‘명예로운 보훈 5개년 계획(2014년~2018년)’에 의거, 2014년부터 보훈의학연구소 건립사업이 시작되었다. 2014년에 부지매입과 건립비용으로 복권기금 214억 원(2014년 35억 원, 2015년 125억 원, 2016년 54억 원)을 확보하였다. 2014년 9월에는 보훈의학연구소 운영계획 및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시작되었고, 2015년 3월에는 병원장, 보훈의학 연구소 자문위원, 직원 TF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 그리고 2015년 6월에는 보훈의학연구소 건립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근거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약칭 : 고엽제법)」(2015년 8월 4일 시행, 법률 제13194호, 2015년 2월 3일 일부개정)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국가유공자법)」(2015년 2월 3일 시행, 법률 제13196호, 2015년 2월 3일 일부개정)

배경

국가보훈처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명예로운 보훈 5개년 계획(2014년~2018년)’의 2번째 과제로 국가유공자 의료·요양 등 복지확대를 설정하고, 보훈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3단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즉, 1단계로 중앙보훈병원의 병상 확대(800병상에서 1,400병상으로 증대) 및 효율적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고령화된 국가유공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2단계로 의료품질 제고, 3단계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중앙보훈병원 내 보훈의학연구소 건립이다. 


보훈의학연구소 건립에 따른 보훈대상자의 주요 질환 연구로 보훈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이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보훈의학연구소는 2017년 완공 예정이며, 고엽제 질환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보훈대상자 주요 질환 연구를 기본 출범 목표로 하고 있다. 

내용

보훈의학연구소 건립은 국가유공자의 고령화로 고엽제 및 특수 다발성 질환이 증가됨에 따라 보훈의료 대상자 특성에 맞는 의학기능 수행을 위한 사업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중앙보훈병원(1,400병상) 운영에 맞는 수준 높은 의학적·정책적 연구지원이 필요하다는 전제에서 추진되었다. 


보훈의학연구소의 연구 사업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건립 초기에는 고엽제, 임상의학(노인성질환 등), 보훈의료 정책 등 보훈의료대상자의 주로 의료욕구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수행한다. 그리고 2016년 이후부터는 연구용역 등을 통한 타당성 검토 후 연구 분야를 확대하여 줄기세포, 의약품개발 등의 연구로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보훈의학연구소 사업추진 범위는 2014년 9월부터 12월에 걸쳐 진행된 보훈의학연구소 연구용역에 반영되어 있다. 즉, 보훈의학연수소의 주된 역할로 고엽제 연구, 임상의학 연구, 보훈의료정책 연구, 줄기세포 연구, 의약품 및 의료기기 연구를 설정하고 있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보훈의학연구소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6,526㎡ 규모로 건립되며, 고엽제 관련 질환 연구, 재활·노인성질환·PTSD 등 정신건강 분야 임상연구 3개 연구팀으로 운영된다.

참고자료

국가보훈처, 〈명예로운 보훈 5개년 계획(2014년~2018년)〉, 2014.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개소식》, 2014. 12. 1.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운영계획 및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2014. 9.

집필자

이희창 (한양여자대학교 행정실무과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15. 11. 19

최초 주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