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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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가

주제유형
회의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추진경과
여성지위위원회의 회의는 매년 2월 말에서 3월 초 10일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다. 위원회는 유엔 회원국 가운데 경제사회이사회에서 선출하는 임기 4년의 45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륙별로 안배되어 있다.


위원회의 기능은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이행방안 검토,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분야에서의 여성의 지위향상에 관한 사항을 경제사회이사회에 보고하는 일, 긴급사항에 대한 권고, 북경 행동강령사항에 대한 정기적인 검토와 유엔 성주류화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과 노력, 여성차별철폐협약 및 선택 의정서를 성안하는 작업 등이다.


주요 활동을 보면 여성지위향상과 남녀평등의 사회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유엔 산하기관들의 여성 관련 사업을 총괄 조정한다. 그간 위원회는 네 차례의 세계여성대회 개최, 여성문제에 대한 전세계적인 인식 제고와 강화를 위한 노력, 매년 주어진 의제에 대한 결론을 정부와 타 기관들이 국제, 국내, 지역적으로 이행하도록 노력하는 일을 해왔다.


1990년대 초반 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여성폭력철폐협약선언’의 초안 작성을 추진하였고, 1993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채택되었고, 1986-1995년에 유엔여성지위위원회와 여성폭력철폐위원회는 여성폭력철폐협약의 선택의정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총 21조로 구성된 여성차별철폐협약 선택의정서가 1999년 8월 유엔총회에서 투표없이 채택되었고, 2000년 12월 효력을 발휘했다.

근거
「여성발전기본법」

배경
유엔은 결성이후 세계적으로 진전이 더딘 성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고 남녀평등을 증진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유엔활동을 담당하는 기구 설치가 필요하여 1946년 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of Women)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Economic and Social Council) 산하의 기능위원회로 설치되었다.

내용
한국은 1986년부터 1993년까지는 옵저버로 참가했다. 1991년 한국은 유엔에 가입하였다. 1993년 4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조직회의에서 이사국으로 피선되었고, 1994년 처음으로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진출하면서 기존의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국제적으로 논의되는 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표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서는 매년 여성이슈를 주제로 선정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토의를 유도하여 전략과 개선책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촉구한다.

참고자료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변화순 《유엔여성지위위원회 50년과 한국활동 10년》, 1997.
윤덕경 외 1인《북경여성회의 행동강령 이행을 위한 정책과제연구》, 1996.
정무장관(제2)실《유엔세계여성회의 참가보고서.제4차》, 1995.
여성부(편)《유엔여성차별철폐협약 이행보고서:1998-2001 제5차》, 2002.
양애경 외7인 《사회발전을 향한 여성통합 30년의 성과와 전망(Ⅱ):여성정책 30년의 성과점검 및 여성정책 선진화 방안 탐색》,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2.

집필자
정현주(사단법인 역사·여성·미래 상임대표)

최초 주제 집필
2014. 11. 12

최종 주제 수정
2014.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