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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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단

주제유형
정책/제도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창설법」(대통령령 제19479호, ’06. 5)

배경
국방부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에서는 50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호국영령들의 유해발굴사업을 전개했다. 최초에 58개 주요전투지역을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29개 발굴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실시하는 것이었는데, 이후 육군에서 유해발굴활동을 추진해오다 2007년 1월부터 다시 국방부 차원의 유해발굴감식단 할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무한책임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유해발굴사업이 추진되었다.

내용
가. 육군본부 6·25기념사업
국방부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2000년 4월 육군본부에 6·25기념사업 담당관실이 편성되었다. 당시 육군본부 내 담당관실의 편성은 한시적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었다. 최초의 전사자 유해발굴 개시지역은 경북 칠곡 다부동 328고지(낙동강전투)였다. 


그후 2003년 7월, 육군은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결정하고, 육군본부에 전사자 유해발굴과/발굴반을 편성했다. 그리고 이러한 결정에 힘입어 2004년 4월, 육군본부에 전사자 유해발굴과/발굴반을 편제에 반영시켰다. 


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창설·운영
2005년 6월, 이미 1년전에 있었던 육군본부 전사자유해발굴과/발굴반 편제 반영에 이어서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영구 추진 및 조직 보강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2006년 5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창설의 법령이 제정되었다. 대통령령 제19479호로 제정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이듬해인 2007년 1월 정식으로 발족했는데 감식단은 부대훈으로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라고 정해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고 아직도 이름모를 산야의 비바람과 차가운 이슬 속에 홀로 남겨진 호국영령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마지막 한분까지 조국의 품으로 모시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현재까지의 발굴 실적은 다음과 같다

구분

유해

유품

완전

부분

2,018

999

1,019

39,973

2000

344

125

219

9,380

2001

211

86

125

9,943

2002

226

66

160

7,639

2003

152

112

40

4,942

2004

173

56

117

4,984

2005

203

85

118

3,085

2006

175

22

153

2,599

2007

534

447

87

7,577





참고자료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창설법」(대통령령 제19479호, 2006. 5)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계획», 1998.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국방편년사(1998〜2002)»,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2004.


집필자
백기인(원광대 군사학부 외래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8. 09. 22

최종 주제 수정
2014.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