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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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 지키기국민운동 추진

주제유형
사업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1994년 내무부의 ‘생활개혁 본격추진’ 시책의 일환으로 시작

배경
환경오염에 따른 수질오염의 심각성으로 상수원의 보호와 수환경의 보호를 위하여 1994년 내무부의 ‘생활개혁 본격추진’ 시책으로 다양한 방법의 맑은물 지키기 범국민운동이 추진되었다.

내용

1. 생활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운동 추진
쓰레기 배출량의 근원적 억제 및 배출쓰레기의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민간단체·언론사와 협조하여 국민운동 차원으로 추진하였다.
1994년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재활용품 수집 8,796톤, 판매대금이 1.439억원에 달하였고, 중고품 교환이 1,163천점, 중고품 수리가 126천점이었다. 음식점 1회용품 사용안하기도 참여를 확대하여 97.9%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운동으로 인하여 쓰레기 발생률이 38% 감소(1.67㎏→1.16㎏/1인1일)하였고,쓰레기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게 되었다.


2. 1994 ‘국토대청결운동’의 적극적 추진
쓰레기를 안버리는 국민의식정착과 취약지 사후관리에 역점을 두었다. ‘전국토 청결의 날’을 범국민 청결의식 확산의 계기로 활용하였고, 연휴, 행락성수기 등 쓰레기 투기 취약시기에 특별대책으로 시행하였다.


1-12월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16회)에 실시하였고, 활동지역은 376,717개 지역(시가지, 강, 하천, 계곡, 자연공원 등)이었으며, 참여인원은 연 47,474천명(공무원, 군인, 단체, 학생, 일반주민 등)이었고 장비동원은 2,320천대(헬기, 청소차, 선박, 리어카, 경운기 등)가 동원이 되어 122,857톤의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운동의 추진으로 맑고, 푸르고, 깨끗한 국토만들기 공감대가 확산되었고 쾌적한 환경, 문화적인 삶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참고자료
내무부,《내무행정백서》내무부, 1995.

집필자
김주환(강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7. 12. 01

최종 주제 수정
2014.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