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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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주제유형
정책/제도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여성인력개발종합계획」(Dynamic Women Korea 2010: 2010년까지 여성 일자리 약 60만개를 창출하고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을 55%까지 끌어올린다는 여성부가 발표한 계획)


배경

여성인력 양성과 활용은 21세기 선진 경제로의 도약 및 저출산ㆍ고령화 문제 해결의 중요한 방안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고,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노동시장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단지의 여성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원스톱 여성취업지원기관인'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다.


경과

여성취업지원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2006 6월 실시했다. 용역결과 반월시화공단의 인력 부족률이 5.03%로 매우 높고, 부족인원도 8,598명으로 주요 산업단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시흥시 여성 실업률(3.9%)은 경기도 내 여성실업률(3.3%)보다 현저히 높아 여성의 취업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흥시에 처음으로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가 설치되었다. 2007 7월에는 창원시에 경기도 시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일터지원센터가 설치되었다.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인력부족률 역시 5%대로 국내 주요 산업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편이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의 대안 중 하나가 여성인력 양성과 활용이라는 정책적 판단에서 창원시가 선정되었다.


내용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주요 사업은 크게 1) 직업상담 2) 취업지원 3) 직업교육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직업상담은 구인, 구직 DB관리 및 업그레이드, 취업상담 및 취업연계, 직업 적응을 위한 사례관리, 취업설계사 운영, 직업심리검사 실시, 동행면접 운영 등을 통해 실시된다. 두 번째 취업지원은 취업지원협의체 운영, 희망 셔틀버스 운영, 희망반찬점 운영, 여성친화적인 산업단지 만들기 캠페인, 보육서비스 제공 등으로 이루어진다. 세 번째 직업교육은 직업의식교육, 직업훈련교육, 경력개발, 재직자 교육으로 나뉘는데, 구직자를 위해서는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중인 여성을 위해서는 직업전환(경력개발)교육 및 고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기간 노동시장에서 배제되어 온 경력단절 여성들 또는 미취업 여성들을 위해 직업생활,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와 취업자신감 고취 등 직업의식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참고자료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홈페이지(www.womenwork.or.kr)
《연합뉴스》, 2007.7.16


집필자
류정아(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최초 주제 집필
2007. 12. 01

최종 주제 수정
2007.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