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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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공업단지조성(1970.4-1993.12)

주제유형
사업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추진경과

1967.7.21- 포항공단 조성사업 지구지정(건설부 고시 제 516호)
1967. 7.27- 1단지 사업시행자지정및실시계획인가(건설부고시 제578호)
1967.8.17-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건설부고시 제 578호 -경상북도)
1970.4.1- 포항제철(주)에서 단지조성
1974.7.25- 사단법인 포항철강공단협의회 설립 인가(공업단지 관리청)
1976.11.16 청림지구 공업단지관리대상공단지정
1980.2.28- 공단협의회 해산 및 관리공단 창립 결의
1980.5.27- 포항철강공업관리공단 법인 설립 허가(경상북도)
1982. 2.16- 2단지 지방공업장려지구지정(건설부고시 제16호)
1991. 7. 5- 3단지 공업단지관리대상공단지정
2002. 1. 24- 4단지 추가지정


근거

「지방공업개발법」
「산업기지개발촉진법」


배경

5,16혁명이후 1,2,3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통해 1980년대까지 완전한 자립경제체계를 갖추고 근대화의 기초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제1차계획기간은 시멘트 비료 섬유공업에 치중하였고, 1967년부터 시작된 제2차 5개년 계획기간중에는 철강공업을 위한 종합제철의 건설, 석유화학 계열 공장의 건설 기계공업의 육성을 중점시행하여 국가기간산업의 육성을 도모할 공업국의 필요성에서 종합제철이 건설되게 되었다. 1967년 4월 정부와 KISA(국제차관단)간 종합제철건설을 위한 협정에 합의하고 6월에 포항입지(경북 영일군 대송면 일대)를 확정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73년 7월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포항시에 편입된 종합제철은 국내 최대규모의 공장으로 수도권인구분산정책에 따라 서울의 본사가 포항종합제철소로 이전하여 공업화 촉진에 전력을 경주하였으며 현재까지 조성된 포항공업단지의 건설로 시의 경제 사회문화의 구조가 변화되었다. 포항종합제철은 중공업 육성과 제철관련산업유치로 철강공업 육성 및 집단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내용

면적 약 8.6 km2. 포항종합제철공장과 도로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다. 포항종합제철공장에서 생산하는 철강을 원자재로 사용하는 관련 산업체들을 집단 ·계열화(系列化)한 것으로 주종(主宗)인 철근 ·형강(型鋼) ·주물(鑄物) 등의 가공업체 외에 건설 ·운수 ·하역(荷役) 등의 지원기업체도 들어 있다. 포항종합제철공장의 건설 및 확장과 병행하여 제1단지 3.94 km2가 조성되었고 제2단지 4.13 km2는 1978년에 조성되었다. 이 밖에 청림단지(靑林團地) 0.51 km2는 입주업체가 개별적으로 조성한 지역이다. 앞으로 포항종합제철공장의 확장공사가진행되면 관련공업단지도 계속 시설을 늘려 대단위화(大單位化)할 전망이다.


참고자료

이재인, <포항지역산업구조와 지역경제활성화> 동국대 지역개발대학원 석사논문, 1993
이문변, <포항임해공업단지조성의 현황과 전망>「건설」건설경제연구원, 1971
김철수, <우리나라 중화학공업단지의 입지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논문, 1984


집필자
박은병(한남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7. 12. 01

최종 주제 수정
2014.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