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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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유통센터, 목재집하장

주제유형
사업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재유통센터 동해사업소

근거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배경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세계 자유무역 추세에 따른 관세자유화에 대응하여 국내 임산업의 보호를 위해 시급한 과제이다. 세계 목재 자원국들은 자기 나라 목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원목 수출을 감축 또는 규제하과 완제품.반제품 위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임산물은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과의 경쟁에서 뒤지고 있어 국내 임산업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 유통, 가공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품목별로 주요 경쟁국과 시장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감안하여 목재산업 육성 및 국산재 이용 촉진, 임산물 유통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여 임산업 경쟁력의 제고가 필요하다.

내용

임산물 유통은 오래전부터 산림조합 계통조직을 통하여 일부 품목을 계통출하 하였다. 1976년 서울에 임산사업소를 설치하여 산림부산물의 직판, 공판사업의 효시가 되었다. 1985년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 임산물직매장을 설치하였다. 그 뒤 전국을 권역으로 나누어 대단위 소비지역에 1개소씩 임산물유통센터를 선치하고 전국 산림조합을 계열화하여 임산물 수집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임산물유통센터는 수집된 임산물에 대하여 목재부분에 있어서는 제재.건조방부.가공하고, 단기소득임산물에 있어서는 선별.포장.가공 및 저장으로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국산재의 효율적인 이용촉진과 국산목재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1997년 5월 개장된 산림조합중앙회 여주임산물유통센터는 낙엽송을 주원료로 원주재, 내장재, 판각재 등 목재류 생산과 시공사업, 탄화물 생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2004년 개장한 동해사업소는 주로 소나무를 이용한 문화재, 사찰용 자재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여주임산물유통센터와 상호 보완적인 관계 맟 협조로 개장초기부터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임산물유통센터는 국산목재 신수요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제품의 규격화.단순화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건조.방부시설 등을 이용한 고부부가치 제품을 생산.공급토록 한다. 특히 여주임산물유통센터는 낙엽송 위중의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동해임산물유통센터는 소나무 중심의 목제품 생산에 주력하여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목제품 홍보강화, 전국유통망 확보, 영업력 확대를 통한 경영 활성화를 유도하여 자체적인 경영이 가능하도록 유도해 갈 계획이다. 


목재집하장에서는 원목의 공급을 비롯하여 판재.각재 등의 제재와 목재건축용 원주 및 소재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축산 농가에서 축사 깔개용으로 필요로 하는 톱밥도 생산 공급하여 축산폐수에 의한 환경오염방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 17개소에 분산되어 운영되고 있는 목재집하장의 운영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목재집하장을 임산물유통센터와 연계하여 목재 유통의 지역중심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직영벌채 확대 및 국내목재 활용도 증진을 위한 고부가가치 목제품을 생산하고, 노후시설 보완을 통한 경영활성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참고자료

산림청,《한국임정50년사》한국임정50년사, 1999

산림조합중앙회,《산림조합45년사》, 2007

산림청, <산림과 임업 동향에 관한 연차보고서> , 2006

산림청,<주요업무 세부추진계획> , 2007


집필자
김세빈(충남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7. 12. 01

최종 주제 수정
2007.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