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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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주제유형
사업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업내용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도시문화지구·문화거점

도시문화지구

예정 대상지

도시문화거점 및 프로그램

핵심지구 구 전남도청 주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지구 사직공원·양림동 일대 창작·기획인 레지던시
공방거리
아시아음악타운
아시아음식문화거리
아시아문화원거리
시각미디어지구 북구·중외공원 일대 중외 인터랙티브 미디어파크
아시아색채문화센터
인권.교육문화지구 마륵동 탄약고 부지 아시아평화의 전당
교육문화시범단지
NGO·학술 레지던시
아시아신과학연구지구 서구 중앙공원 일대 아시아전승지식연구소
아시아전승의학연구소
아시아생활의학센터
아시아전승문화지구 대촌·칠석동·효천 역세권 아시아전승놀이테마파크
문화경관 생태환경보전지구 무등산·광주호 일대 풍수시범마을
생태문화공원
생태문화지역
누정 문화경관지역
신앙 경관지역
일상문화기지 광주지역 곳곳 문화터
문화방



근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추진배경은 국가균형발전과 문화를 통한 미래형 도시모델 창출을 목표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거공약으로 주창한 후, 2004년 3월 대통령 소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를 발족시켜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었다. 본 사업은 향후 2023년까지 2조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되는, 건국 이래 국가가 주도하는 최대 규모의 문화프로젝트로 문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실현, 정부의 문화정책인 창의한국의 실현,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를 통한 국가 수준의 문화발전 전략 수립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배경

첫째, 문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은 정치·경제·문화자원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이며 압축적 근대화과정에서 난 개발된 도시를 21세기 신성장 동력인 문화를 통해 혁신함으로써 미래형 도시발전모델을 창출하려는 국가적인 사업이다. 


둘째 정부의 문화정책 ='창의한국' 실현에 있어, 문화는 개인·지역·국가의 창의성은 국가의 발전동력이며 창의성의 인큐베이터로 창의성의 인큐베이터를 체계적·집중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셋째,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통한 국가 수준의 문화발전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교류에서 시작, 창조·연구·교육으로 집적·순환되는 아시아문화의 발전소를 조성함으로써 광주를 시발로 하는 국가 수준의 문화발전을 도모한다.


내용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로 선정된 이유는 민주·인권·평화의 성지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던 도시, 그래서 민주·인권·평화를 상징하는 도시이기 때문이며 아시아인이 공통적으로 경험했던 소외와 배제의 역사를 꿋꿋이 뚫고나온 도시이자 오랜 저항의 역사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한 보다 깊은 생각을 이웃과 함께 나눠 왔으며 이를 풍류와 예술로 승화시킨 예향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의 개념과 전망은 미래의 평화 아시아를 위한 교류와 문화창조·연구·교육의 장이며 국가 수준의 미래형 도시발전모델 및 ‘문화국가’의 이정표이자 동시에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자 모델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첫째, 아시아 문화교류도시로 아시아문화가 교류·창조·연구·집적·순환되는 도시, ‘세계를 향한 아시아문화의 창’으로 역할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미래형 문화경제도시로 매력과 문화적 향취를 브랜드로 갖는 도시, 시민의 문화적 일상 하나하나가 상품이 되는 도시, 그래서 문화가 경제발전의 동력이 되는 미래형 도시가 되도록 한다. 셋째, 아시아 평화예술도시로 도시의 공기가 무한한 자유로 다가오는 도시, 민주·인권·평화의 전통적 가치들이 창조적 상상력이 넘실대는 새로운 문화적 표현을 통해 더욱더 고양되는 도시, 그래서 ‘아시아의 평화놀이터’가 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은 첫째, 어린이 교육문화 도시로 교육이민이 필요 없는 도시·‘교육문화낙원’의 브랜드를 가진 도시를 만든다. 둘째, 건강도시로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셋째, 미디어 학습도시로 시민들이 직접 미디어를 만들고 유통하는 도시를 만든다. 넷째, 평생학습도시로 성인들의 학습과 재충전 기회가 평생 열려있는 도시를 만든다. 다섯째, 생태·풍수 도시로 아시아 고유의 환경친화전략을 가진 도시를 만든다. 여섯째, 참여형 정치문화도시로 시민들의 자발적 정치활동이 일상으로 전개되는 도시를 만든다. 일곱째, 문화경제선도도시로 문화가 경제발전의 동력이 되는 모델을 국가 수준에서 선도하는 도시를 만든다. 여덟째, 다문화·국제문화도시로 종교·인종·문화·정치이념을 불문, 누구나가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 아홉째, 교육문화·네트워크 도시로 도시 각 부분이 시민들의 일상적 학습·창조활동을 위해 서로 네트워크화된 도시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신과학도시로 아시아의 전승과학을 현대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신과학창조도시를 만든다는 10가지의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세우고 있다. 


2023년까지 9가지의 핵심과제를 수행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수행계획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도시문화거점 조성과 도시네트워크 구축,「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을 제정, 문화적·창의적 미래 인력양성을 위한 인력양성기관 설립, 미래형 교육문화환경 구축을 위한 에듀컬쳐콘텐츠 사업, 음악콘텐츠 사업, 아시아 문화콘텐츠 사업, 유비쿼터스(Ubiquitous) 기반 마련을 위한 가상도시 구축, 배후도시 기반조성 등이다.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으로 인한 기대효과는 단기적으로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건립을 통한 도심경제의 활성화 이며 에듀컬쳐 콘텐츠 사업과 음악콘텐츠 사업을 통한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아시아 문화예술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것이다. 중기적 관점에서는 국내외 고급 전문인력을 유입하고 콘텐츠 활성화를 통한 국내외 산업을 유입하며 미래의 평화 아시아를 위한 아시아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문화를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문화경제모델 제시하고 국가 수준의 미래형 도시발전 모델 창출 및‘문화국가’의 이정표를 마련하며 아시아 문화허브도시 구현하여 문화도시 플랜트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http://www.cct.go.kr)


집필자
한범수(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6. 12. 01

최종 주제 수정
2006.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