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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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성급회담

주제유형
회의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남북의 군사당국자 회담으로, 남북간에 실질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회담이다. 2004년 5월 〈제14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제1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개최에 합의하였다.


배경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실무접촉을 가졌으나, 북측의 소극적인 태도로 아직까지 〈제2차 국방장관회담〉은 성사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2004년 2월 〈제13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남북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쌍방 군사당국자회담 조속 개최”에 합의하였으며, 5월에 열린 〈제14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제1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개최에 재합의했다. 이후 남측의 〈장성급군사회담〉 개최 요청에 북측이 동의하고, 남북 연락장교 접촉을 실시하여 2004년 5월 26일 북측 금강산초대소에서 〈제1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이 개최되었다.


내용

1. 경과 및 결과

가. 제1차 장성급회담(2004.5.26)

〈제1차 장성급회담〉은 2성급을 수석대표로 금강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서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에 관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였으며, 제2차 장성급회담 개최일정 등에 합의하였다.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양측의 입장을 이해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정립하였다.


나. 제2차 장성급회담 (2004.6.3∼4)
〈제2차 장성급회담〉은 설악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양측은 ‘서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 조치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선전활동중지 및 선전수단 제거 등을 내용으로 하는 4개 항의 합의서를 발표하는 등 군사 분야에서의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었다.


참고자료

국방부,《국방백서》, 2000
통일부,《통일백서》, 2004


집필자
김현기(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6. 12. 01

최종 주제 수정
2014.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