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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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선도보건소 시범사업

주제유형
사업
※ 집필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모자보건법」


배경

모자보건 선도보건소 사업은 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모자보건사업을 자체적으로 기획,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시안(prototype)수준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실행가능성을 평가하고 수정·보완하여 최종적으로 지역특성 및 대상자 요구에 부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으며, 이를 통하여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있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선도보건소가 지역특성에 적합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축적된 노하우를 전파할 수 있는 책임성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기획 능력을 제고시키고 사업인력의 자질을 향상시키고자 사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한다. 궁극적으로 모자보건 선도보건소 사업은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관리 기능을 제고시켜 건강장애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물리적 사회적 환경의 조성과 개선을 통하여 여성과 어린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내용

모자보건 선도보건소는 전국에 23개소로 시·도 행정구역별로 거점기관을 육성하고자 각 시·도에서 1~2개 보건소가 지정되어 대도시 8개, 시지역 9개, 군지역 6개 보건소가 선정되었다. 운영프로그램은 기존의 임산부에서부터 그 이전의 청소년 및 미혼여성, 그리고 폐경기 전후 장년기 여성까지 확대하여 총 16종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으며 보건소당 운영프로그램은 1~3종이다. 보건소별 운영프로그램의 선정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상인구규모가 크고 건강문제의 크기 및 심각성이 높아 지역사회 요구도나 필요성이 큰 프로그램, 보건소가 당초 기획한 사업이거나 시설·장비 등이 구비되어 비교적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고 판단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다만, 민간 자원의 분포 등 지역특성에 적합한 운영모형을 개발하기 위하여 동일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대도시, 시, 군지역으로 분산·조정하였다. 선도보건소 운영프로그램 중 ‘모자보건 교육자료·정보센터’,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및 ‘청소년 생식보건관리’ 등을 비롯한 절반정도의 프로그램은 새로운 사업의 성격이어서 사업계획 작성에서부터 수행에 따른 사업인력에 대한 교육 등 새로운 투입이 요구된다고 보겠다.


참고자료

황나미,《모자보건소 선도보건소 사업의 현황과 추진방향》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0


집필자
한동운(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초 주제 집필
2006. 12. 01

최종 주제 수정
2014.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