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와 내용 | 1908년 창경궁 황실박물관으로 시작하여, 1969년 국립박물관, 2005년에는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궁중유물의 연구·조사·수집·보관 및 전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국립고궁박물관 기록물하위군은 조직의 기능과 기록물 유형에 따라 소장유물 관리, 전시홍보, 유물조사연구, 기획운영의 4개 기록물계열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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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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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
언어 | 한국어 |
원본의 존재와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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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록 | |
출판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