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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tit">부산ㆍ울산박물관 유물 구입 [한국일보 2010-01-14 21:07]</p> 문화유산 보존, 전시자료로 활용
부산박물관과 울산박물관 추진단이 문화유산 보존과 전시자료 활용을 위해 고미술품 등 유물 구입에 나섰다.
부산박물관은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개인소장가 및 문화재 매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매입한다.
유물 가운데 부산 관련 유물, 통신사·왜관 관련 유물, 근대~한국전쟁 전후 부흥기(1945~1959년) 유물, 일괄유물(한 집안 자료, 하나의 주제로 수집한 것 등)을 우대한다.
도자기, 서화, 불교미술 등 고미술품의 경우 상급 이상 유물에 한하며, 전적·고문서·서간류는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을 중점 수집하고, 과학기술용구 및 근대매체(녹음, 사진, 영상기록물), 민속자료는 유사품종이 많거나 개성이 없는 것은 제외한다.
접수유물은 유물수집위원회와 유물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구입 여부를 확정하며 구입대상으로 확정된 유물은 개별 통지한다. 문의 (051) 610-7132
울산시 박물관추진단은 정식 개관에 앞서 전시유물로 청자, 백자, 분청사기 등 도자류와 임진왜란 때 갑옷, 무기, 장비, 기, 기록화, 문헌자료 등을 구입키로 했다.
박물관추진단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구매유물 접수신청을 받는다. 박상준기자 sjpark@hk.co.kr 목상균기자 sgmok@hk.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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