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기록
일제강점기부터 정부수립 직후까지 생산된 토지 임야대장, 지적ㆍ임야원도 등 지적 기록물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발행한 관보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국무회의록, 차관회의록, 안건철 등 국무회의 기록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간행물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관련된 판결문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3.1운동 피살자, 관동대지진 피살자 명부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학교, 형무소, 병원, 지방청사 등의 설계원도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생산된 기록물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은 전직 대통령이 재임중 지정한 비공개 기록물을 현직 대통령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대통령기록물관리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현행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은 대통령 기록물의 보호기간을 지정한 대통령만이 해당 기간 기록물을 열람할 수 있으며, 국회도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의결을 거쳐야만 열람이 가능합니다.김 의원은 또 현재 국가기록원 산하 대통령기록관에 보관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록물은 825만여 건이며, 이가운데 37만여 건이 보호기간이 지정된 비공개 기록물에 해당된다고 설명했습니다.김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이 37만여 건의 자료를 비공개 기록물로 지정한데 이어 그 목록까지 비공개로 지정하는 등 이중잠금장치를 해놓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