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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국가기록원의 마직막 기회일 것 같네요..이것까지 빼기면 이젠 해체가 답이다.
등록자 99999
등록일 2020-08-28 11:55:5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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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데이터 댐이라는 것이 결국 사이버 기록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가기록원이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감당할 역량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 20년동안 국기록원은 한발자국도 못나갔구나 싶습니다.
마지막 기회가 될것 같네요..이것까지 손놓고 있으면 이제는 국가기록원 해체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거대한 데이터, 누가 책임져야 하나"
[특별기획] 4차산업혁명 이제 시작이다⑦ 
■ 114조원 국책사업 차관이 실무
■ 디지털 댐 누가 책임지나
특히, 한국형 뉴딜의 10대 대표 프로젝트에 포함된 사업들이 데이터댐 사업을 포함해 대부분의 데이터 활성화와 연관을 갖고 있어 이를 전담하는 기관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함께 제기된다.
최근 출범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별도로 ‘데이터청’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반면, 일각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업무의 중복이나 상충관계가 생길 수 있는 데이터청의 설립보다는 정부조직 개편이나 청와대에 이를 관리할 자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는 한국형 뉴딜과 이를 구성하는 한 축인 디지털 뉴딜 사업에서 ‘데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원천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디지털 뉴딜의 또 다른 이름이 디지털 전환이라고 불릴 만큼 데이터의 활용과 관리, 규제체계가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신민수 한양대 교수는 “디지털 뉴딜의 방향성을 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볼 것인가, 산업 구조의 기반 전환 계기로 삼을 것인가에 따라 정부조직의 필요성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하지만 지금은 미래에 대한 투자개념이 크기 때문에 이를 정부조직 개편으로 연계시키기는 어렵고 콘트롤 타워로 해결될 것이냐의 문제도 고민해야 할 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뀔 것이냐, 지속가능한 변화에 무엇이 필요한 것이냐를 고민해야 한다”며 “공급 위주의 공정을 바꾸고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시각과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데이터청은 개보위가 데이터 산업에 대한 균형점을 찾고 총괄하기 위해 출범한 만큼 조직 간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현재로서는 불필요해 보인다”면서 “다만, 한국형 뉴딜 사업은 2025년까지 국가경제와 산업, 사회, 문화까지 혁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차기 정부로 무난하게 넘겨 줄 추진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만들어진 대통령 지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위상과 달리 권한 부재로 인해 부처 간 협업과 사회 갈등 중재라는 부문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면서, 한국형 뉴딜, 디지털 뉴딜의 사업도 부처 간 협업 구조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현 정권의 임기가 반환점을 돌아 채 2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를 책임지고 끌고 갈 조직과 인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28084114201
국가기록관리혁신추진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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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희망고문연구사 2020/08/29 19:29:50 4
요즈음 데이터청 / 디지털 집현전 등 정책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청 / 데이터댐
현행 국기원 보유기록은 비정형데이터가 대부분이며, 현행  데이터청의 관리 대상은 데이터세트에 더 비중이 클 것 입니다. 즉 국기원의 전문분야 밖입니다.. 잘못된 기대입니다.

디지털 집현전
국기원은  이 사업을 또 db구축사업으로 보는것 같아요.ㅠㅠ
큰 돈을 들여, 활용이 아닌 또 이중 보존하겠죠.
또한 서비스 인프라가 없는 상황에서 많은 데이터 보유가 의미가 있을까요?
오래된 비전자문서를 전자화해서,  어떤 데이터를 뽑아 낼려고 하는지는 모르지만..한심합니다.

정형데이터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니... 실무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데이터세트 관련 법령과 실행방안만..ㅠㅠ
현행의 법령은 규제가 되어 족쇄를 채우겠죠..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관리방안.. 못한다고 하면..
법이라고 겁박할겁니다.ㅠㅠ

국기원에서 손 안대는게 국익을 위해서 나을것 같아요. ㅠㅠ 진심 ㅠㅠ

혁신은 외쳤지만 규제만 ㅠㅠ
안녕히 가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99999 2020/08/31 09:02:56 6
이해하기 싶게 데이터 댐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보면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자는 것 아닙니까? 아카이브가 뭡니다. 자료나 기록을 한데 모와서 관리하는 것인데..

이것을 할 역량이 없다는 것은 존재의 의미가 없죠...국가기록원 스스로 국가기록관리기관이라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 없죠..그럼 결국 해체해야죠..

결국 데이터청이 생기면 국가기록원은 없어져야 할 적패기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것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기관이니..말입니다.
국가 문서고 지킴이나 하자고 한다면 그런 큰 기관을 필요없습니다. 과거 문서보존소정도면 충분합니다.
2020/09/01 10:25:21 10
몇일 전 공문이 왔더군요. 행정정보데이터세트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각급 기록관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장황히 정리한 공문.
전혀 무슨말이 알 수 없는 일방적인 공문
각급 기관에서 정보화총괄부서와 기록관에서 시스템 운영부서와 공유해서 업무 참고하라는 공문
시스템 운영 부서에서 관리기준표 초안을 만들고 기록관이라는 기관에서 협업해서 관리기준표를 확정하고,  정보화 총괄 부서에는 대상 시스템을 지원하라는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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