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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평가 자료 제출 기한 연기 검토 요청
등록자 기록관리평가
등록일 2020-02-26 11:16:46.0 9
첨부파일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건 쪽 관련 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관련 공공기관까지 이 시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심각'단계까지 위기단계가 올라가면서 각급학교 개학까지 연기되고..(아마 교육청 직원분들도 상당히 바쁘실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기록관리평가 자료에 대해 상관의 검토와 결재를 받고 제출하기에는 여력이 없습니다. 

기관의 사정에 따라 아마 공감 못하실 기록물관리전문요원 분들도 있겠지만 기록관리평가 자료 제출 기한 연기에 대한 검토 요청을 드립니다.

참고로 현 상황이 길어지면 내년평가(20년 실적) 계획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리과 기록물 정리, 이관, 공개재분류, 폐기의견 조회 등 기록관리업무는 거의 모든 게 각 처리과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국가기록관리혁신추진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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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기록1 2020/02/26 13:28:50 5
위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관 연구사들의 원할한 업무 진행을 위해  기록관리평가 자료 제출 기한 연기를 요구합니다. 
공감 2020/02/26 14:51:36 6
현시점에서 위 의견에 대한 검토가 시급합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일부 지역의 경우 도저히 여력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록관리평가 자료 제출 기한 연기에 동의합니다!! 
꽃화분 배부 2020/02/26 15:01:06 8
동의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침체된 경기 살리기 정책이 시달되어 지난주부터 1테이블1플라워 시행 업무를 급하게 하느라 기록관리 업무는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몇백명 직원에게 나눠줄 꽃이랑 화분 시장조사하고 주문하고 나눠주고 회계처리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총무팀은 이런 잡일이 너무 많아서 기록관리는 언제나 뒤로 밀립니다.
백승옥 2020/02/26 18:34:06 10
안녕하세요
국가기록원 연구협력과 평가담당자입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기록관리 평가 제출 기한 연기 등에 대한 의견이 제출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총력 대응을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일부 기관에서는 이로 인해 기록관리 평가실적 제출 기한인 3월말까지 19년 실적 제출 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였습니다. 

우리원은 제출된 의견을 수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기록관리 평가자료 제출이 3월말까지 제출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국가기록원 연구협력과(담당자 연락처  : 042-481-6263)로 연락주시면 평가자료 제출기한 연기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21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계획과 관련하여 앞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추이와 기록관 현장 상황 등을 살펴보면서 향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이 좀 2020/02/27 10:20:02 4
코로나 관련 행사 자제요청 지침을 받을 때 일부 기관만 제외, 일부 기관은 허용이 아니듯이.. 
기관평가 제출기한 연장을 수용한다고 할 때 요청하는 일부 기관에 한해 승인하겠다는 것은 의견 수용이라고 표현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과연 평가자료 다운받아 보고 후 제출조차 어려운 기관이 이번 건으로 일일이 기록원에 연락하고 공문 발송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현직기록연구사 2020/02/27 10:23:11 9
백승옥 선생님의 댓글과 관련하여....
평가제출 기한을 연장해달라는 의견을 제출하기 어려운 기관은 별도 연락하라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현재 이 게시글을 보는 분들 중에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게시판 자체를 찾는것도 한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도대체 게시판의 위치는 왜 어렵게 접근하도록 바꼈습니까?)
의견을 제출했다가 불이익?을 염려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라 생각되고
또한 개별 의견 제출 시 평가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또한 문제 제기의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시국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동감을 하신다면 공식적으로 전체 평가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기한 연장 통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매년 혁신한다고 하지만 일이 닥치면 늘 소극적인 국가기록원의 입장표명은 늘 실망이 아닌 절망으로 다가오는건 비단 저뿐인지요...적극적인 국가기록원의 대응을 기대해봅니다.
기록3 2020/02/27 13:48:41 4
기록원에서 제출된 의견을 수용하기로 하셨으면 기관에서 공문받기를 원하지 마시고 공식적으로 전 기관에 공문을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0/02/27 13:48:59 12
까놓고 국가재난 상황인데 

3월 31일까지 기록물관리전문요원들만 앉아서 평가 자료를 내라..

연기가 필요하면 공문을 보내라..기록물관리전문요원은 현 상황과 상관없지 않느냐의 식...

기록관리가 기록물관리전문요원만의 일이라는 걸 국가기록원이 자꾸 확인시켜주는 것만 같습니다. 

기록원만 재난 상황이 아닌가 봅니다.

3월 31일까지 날짜 딱 지켜서 제출하겠습니다. 
ㅇㅇ 2020/02/27 16:38:40 7
국가기록원장을 비롯해 윗 인간들은 생각이 있는지 건지 지금 국가적 재난사항에서 자발적으로 평가 미루겠다 라고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일선기관보고 따로 연락하라? 이런 사항에서 일선 기관 부담 줄이는 게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이지 대통령 격노 일으키라고 법령 상 설치 된게 아님을 좀 아세요. 학계에서 한가닥 하시던 분들이 위원회니 원장이니 배지만 달고 들어가면 어쩜 그리 조용해지는지 
기본과 변화 2020/03/07 14:03:54 5
전 기관 연기가 아닌 일부기관에서 협의 후에 제출하라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기록원에서 기간을 정해서 연기한다는 공문을 전 기관에 송부하는 것이 맞습니다. 
0311 2020/03/11 09:58:30 10
국가재난상황이라고 모든 기관의 모든 업무가 마비된 것도 아니고...

보건 관련 기관이나 상황이 나쁜 지자체 등 불가피한 곳은 연기하고,
그 정도로 어렵지 않은 곳은 일정 따라 진행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일제히 모든 일정이 늘어지면 이 상황이 종료된 후 
연내 모든 일정 다 충실히 마치기가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불가피한 곳이 아니라면
기록관리 관련 현안이라도 있어야
엄한 업무 피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0313 2020/03/13 11:44:00 8
정말 불가피한 곳과 그정도로 어렵지 않은 곳을 어떻게 나누고 정의하시는지요?

그 정도로 어렵지 않은 곳이지만 계획수립, 평가폐기 일정 다 내려놓고 직원들 나눠줄 마스크, 손소독제 수량 세고 배분하고 있습니다.
0311 2020/03/17 15:32:02 7
0313님,

저라면 우선 기록원이 요청하는 일정을 근거로 해서 다른 업무를 피하거나 축소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 노력이 성과가 없다면, 제출기한 연기신청을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기록관리 업무를 일정대로 하자고 요구하는 기록원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업무를 늦춰달라는 요구부터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연기신청을 하면 받아준다는데 신청할 여유는 없지만 게시판에 댓글로 불만을 표시할 수는 있다는 걸 이해하기가 쉽지 않군요. 
0312 2020/03/17 20:32:42 9
정부에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거의 모든 행정력을 이곳에 동원하고 있는 것 아실겁니다.
또한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신속집행 등 기관에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지출은 최대한 끌어내려고 하고 있는 것도 아실거구요.

제가 아는 분도 현재 소독 장비 들고 소독하러 출장나가고 계시고 청사 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구요.

만약 현 상황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면 기록원의 일정을 들어 업무를 축소하거나 기피가 가능하겠죠.
매일마다 상황회의가 열리고, 코로나확산방지로 기관장 지시사항이 내려오는 시점에서
기록원의 일정을 들어 업무를 축소하려는 경우, 상관의 승낙이 나올 수 있을지 좀 의문이네요.

그리고, "연기신청을 하면 받아준다는데 신청할 여유는 없지만 게시판에 댓글로 불만을 표시할 수는 있다는 걸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은 제3자인 제가 봐도 듣기 거북하네요.
평가기관에서 평가일정을 연기하여 통보하는 것이 아무래도 절차가 축소되니 기관 연구사 입장에서도 편하구요,
국가기록원의 조치가 기록연구사들의 의견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되겠구요.

어떤 기관에서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총무라는 팀에 묶이면 온갖 잡무 다 맡는다는 것, 선생님께서도 아실겁니다.
저 큰 따옴표로 퍼온 의견이 어떤 말을 의미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가 추측하는 그 의미로 말씀하셨다면 같은 기록연구사로써 유감이네요.
ㅇㅇ 2020/03/18 22:38:31 6
0311 국가기록원에 소속으로 이 댓글 다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기록관리 본연의 업무를 하라? 여기서 말하는 기록관리 본연의 업무에 기록관리 평가 업무를 굳이 꾸역꾸역 집어넣어야 겠습니까? 기관 평가에 대한 불만이 높고, 실효성도 없으며 탁상공론에 가깝다고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 평가가 전 국민이 마스크 사려고 낑낑대는 현 시국에서 반드시 꼭 수행해야 할 기록관리 업무라고 봅니까? 오히려 이 시국에서 잠시 뒤로 미뤄두고 급박하게 해야할 일부터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서 지원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으시니 굳이 일일이 말 싸움 할 생각은 없으나 국가기록원 사람이라면 제발 이런데 익명으로 글 남기지 마시고 가만히 있으세요... 꼭 필요할 때 가만히 있다가 이상하게 지들 아래라고 판단되면 물어뜯을라고 발악하는 지 모르겠네... 본연의 기록관리 업무를 그렇게 잘하고 있으면서 전자기록은 관리하기 싫어서 딴 부서 넘긴다는 인간들이 양심도 없지 
청명 2020/03/23 09:37:35 8
그나저나 중앙행정기관은 이번에도 평가지표 모르모트 더군요.
더 이상 말하기도 싫습니다.
홍콩말을 한거도 아닌데 못알아듣는건 그냥 귀를 막은겁니다.
이제부터 게시판에 글도 쓰지 말고, 국민신문고 교육때 처럼 조금이라도 말 안듣고 이상하게 진행하면 단체퇴장 하던지 보이콧 합시다.
그리고 물흐리려고 프락치짓 그만하시고 그럴시간 있으면 국가기록관리가 틀어진 근본이 무엇인가부터 고찰하고 한자라도 더 일하러가세요.
지금 코로나랑 거의 관계없는 국기원 빼고는 비상걸려서 다 바쁩니다.
0311 2020/03/26 11:21:09 3
연기신청을 하면 되는 게 아니냐는 간단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어려운지에 대한 답은 '기록연구사가 편해서'군요. 

게다가 기록원 소속이냐는 신상확인에, '프락치'까지...
제가 기록원 소속이면 벌 받는 건가요?

기록연구사가 아니어서 잘 몰라 그러는데
이 게시판은 기록원 소속이 아닌 기록연구사만 글 쓸 수 있는 곳인가요?

기록연구사님들은 기록연구사가 아닌 기록인과는 소통할 필요가 없으신지요?
아니 혹시... 기록연구사가 아니면 기록인이 아니라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사정이 어려운 기관은 연기신청을 하고,
연기신청을 한 기관이 많으면 전체일정을 연기하고...

보통은 이런 로직이 아닐까 싶어 올린 댓글이었는데
반응들이 참 당황스럽습니다.

청명님께는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은 좋지만 의견 달기 전에 표현이나 생각을 좀 더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중앙행정기관이 '모르모트'라니... 

기록관리가 실험장이 없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먼저 전문요원을 배치해서 경험이 가장 많이 쌓인 중앙부처가 아니면
도서관가서 실험할까요? 아니면 학교나 마트로 갈까요?
사견 2020/03/26 18:32:17 7
저는 결론만 얘기하자면 전기관 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가기록원에서 너무 일찍(?) 공문을 보내서 2월부터 짬짬이 자료를 준비해뒀더니 전혀 제출에 문제가 없을거 같거든요.
그런데 일괄 연기하면 저처럼 준비한 사람은 부당하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큰기관이고 코로나 대응도 많은 기관에서 일합니다. 
평가자료 입력하는데 몇주 걸리는 작업도 아닌데 준비가 어려운 몇몇 기관이 있다고해서 일정이 변경되는 것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끔 기록연구직이 부끄럽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국가기록원에 너무 칭얼(?)대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느껴져서요.
사소한거 하나하나도 다 여기에 항의글을 올리고, 비난하고.... 본인 의견과 생각이 다르면 국가기록원 직원이냐고 하고...

제가 볼때는 국가기록원 직원들이 기관에 있는 기록연구사들 업무를 이해 못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가끔 저도 전화를 하다보면 속터질때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도 그들의 업무상황을 100% 이해할 수 없잖아요. 

다른직렬들도 지켜보면 상위기관에 불만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성과나 이런게 나오면 엄청 욕합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상위기관에 이렇게까지 컴플레인 하는 직렬은 우리가 유일해 보입니다.
좋게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욕만 안했다뿐이지 제가 국가기록원 직원들이면 상처받을꺼 같은 얘기들도 많이 하시더군요.
그 사람들도 몰라서 그러면 그랬지 다른 기관 기록연구사들을 힘들게 하려고 그러는 것도 아닐텐데 꼭 그렇게 심하게 말씀들을 하셔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전산직과 함께 어떤 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때 기록연구직들이 소리지르면서 항의하는걸 본 제 동료 전산직은 기록연구사들 너무 무섭고 쎄다고 하더군요. 
그건 아마도 제가 기록연구직이니까 무섭다고 표현한거지 다른 감정을 갖지 않았을까 걱정되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 직원한테 기록연구직이 이러이러해서 힘들어서 쌓인게 많아서 그렇다라고 변명을 막 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것도 구차스럽더군요. 

그냥 이건 제 생각인데 기록관리가 이모양이고 우리가 이런 대우를 받는건 국가기록원 책임도 우리 책임도 아닌 그냥 기록관리가 사람들이 신경쓰고 싶어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인거 같은데 그 책임을 모두 국가기록원에 넘기는 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행안부에서 그들의 처지가 기관내 우리처지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거든요.
그렇게 힘없는 기관이 할수 있는 역할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우리가 이만큼 힘들면 그 사람들도 그만큼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조언이 있으면 좋은말로 하고 서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은 안했으면 합니다.
(물론 좋은 말로 해도 안들어줄수있죠..ㅋㅋ 하지만 나쁜말로 한다고 들어주는 것도 아니니....)
칼이나 총으로만 사람을 죽일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00님~ 저는 코로나로 나라가 어지럽지만 이 와중에도 기록관리를 걱정해야만 하는게 우리기관에서 유일하게 저의 사명이며 역할인듯 싶습니다. 
00님의 생각은 마치 평소에 제가 기록관리 교육을 할라치면 '기록관리를 왜 하냐 다른일도 바쁜데...' 라고 얘기하는 몇몇 윗분들이 생각나는 멘트네요. 
청명 2020/03/30 08:44:53 2
0311님께 말씀드립니다.
그간 국가기록원 구성원들이 현장직 기록연구사들한테 한 폭언, 폭설 및 갑질은 생각지도 않으신가봐요.
9년간 현장 도외시하고 해온거에 비하면 지금은 약과죠.
2년동안 성토했으니, 앞으로 7년치 남았네요.
그리고 중앙행정기관이라고 다 짬밥많은거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국가기록원한테 젖비린내나는 아이처럼 다 해달라고 하는게 능사가 아니란건 저도 잘압니다.
국가기록원은 부모도 아니고요.
다 큰 어른이면 조르고 이럴나이는 지난거 같고요.
"~ 해주세요"가 아니라 "잘해라 좀." 입니다.
OOO님 글처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훼방은 놓지말라 이겁니다.
ㅇㅇ 2020/03/31 13:38:24 1
사견님 나는 입력했으니 상관없다? 
국가기록원에 칭얼된다라? 
기록관리에 대한 인식에 문제를 비롯해 일선 기관에서 기록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것을 개선하는 일은 해당 기관의 기록연구사가 오롯이 감당할 문제라는 것에 저어언현 공감이 안된는데요? 현재 조직에서 기록관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말은 말 그대로 레드테이프 얘기하는 걸텐데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기록관리 공부는 등한시 하셨네요. 나는 일 잘해 너네들처럼 국가기록원에 칭얼대지 않아라고 스스로 자위하는 것도 성숙한 기록관리 전문가가 할 말은 아니죠. 이 시국에 기록관리 업무를 꾸역꾸역 수행하는 것은 본인이 말했던 기관의 인식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객관적으로 기록관리 업무 특히 기관 평가가 이 시국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뭐 본인은 기관 평가 끝나셨으니 물 떠놓고 기도하셔도 되겠네요 어차피 객관적으로 기록관리를 한다고 코로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기도 조차 못할까요? 국가기록원에 대해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들이 알아서 미룰 일을 굳이 여기에 댓글로 달고 기관들이 직접 번거롭게 일처리 하는 것에 있죠. 이게 레드테이프 전형이지 않나요? 뭐 본인이 괜찮다면 본인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시면 되겠네요 
가능 2020/03/31 13:47:07 2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에 미리 자료준비를 하셔서 굳이 평가연기가 필요없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아니면 지금의 비상시국(?)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입장이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자의 경우는 준비를 잘 하신것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여러 이유때문에 연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기록물관리 업무를 잘못해서 그런것일까요? 기관 별로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 주장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겠죠. 
 
  어찌보면 사실상 공개된 게시판에 기록관리 내부의 치부를 댓글로 드러내는 사례가 맘에 안들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이런식의 성토가 오히려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무말도 없는건 불만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체념해버린 경우가 더 많거든요. 이게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이어져서 현실에서 상호 고소로 이어지는 등의 막장사태로 이어지지 않는 이상 문제제기가 필요하면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정상적인 소통입니다. 솔직히 일선 기관에서 수년간 근무하면서 이리치고 저리치는 상황에서 남은건 악 밖에 없고 날이 서 있는 상황이니 연구사들이 전투적으로 안바뀔 수가 없을 것이기도 하구요. 
가능 2020/04/02 08:22:23 1
그리고 지금처럼 국가기록원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는건 국가기록원이 하는 정책이나 행적도 다수 있습니다만(물론 이건 국가기록원의 권한 등의 한계도 있기때문에 마냥 비판하기엔 좀 그렇지만) 관계자들과 대면 또는 비대면 과정에서 나오는 언행(사실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얼마전 국민신문고 평가심의 관련 논란시 일선 기록연구사들이 일하기 싫어서 항의하는거다 등등)도 그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다른건 큰 기대 안합니다만, 내부적으로 언행에 유의토록 자체 교육좀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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