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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기소독점, 교통경찰은 위반단속, 의사는 사망선고, 기록물전문요원은 폐기
등록자 1111
등록일 2020-02-19 16:12:23.0 7
첨부파일
몇일전에 운전을 하다가 신호위반으로 교통과에 근무하는 경찰에게 딱지를 발급받았습니다.(6만원에 벌점 15점)
경찰 중에 교통과 직원들만 교통위반 단속을 할 수 있죠

그리고 검찰청에 기록물전문요원으로 면접 몇번 가봤다고 면접준비할때 항상 봐오던 검사의  기소독점주의, 즉 재판에 넘기는건 검사만 할 수 있다는거

그리고 오늘 아침 뉴스에 사망신고는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만 내릴 수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즉, 119 대원이 시체를 발견하더라도 심폐소생술을 의사의 사망신고전까지 해야하고 간호사도 숨이 돌아올때까지 뭔가 행위를 계속 해야한다합니다. 
결국 사망신고는 위에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만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기록물전문요원은 공공기관의 문서를 공식적으로 사망처리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업종이며 중요한 직업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기록물관리업무에 임합시다.

어차피 국가기록원은 그들만의 리그잖아요. 민원도 많이 없고 큰 사업은 외주주고 앉아서 돈 편하게 벌 수 있어서 좋겠다.
국가기록관리혁신추진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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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민원연구사 2020/02/19 20:36:39 6
잡무하다보면 종종 기록연구사의 가치를 까먹곤하는데 감사합니다. 
주차관리연구사 2020/02/20 09:29:08 4
우리의 가치는 스스로 발견해야 합니다.
마음엔 안들지만 누군가 독립운동 하듯이 하라고 했는데 말은 맞네요.
싸우고 쟁취합시다.
하지만현실은 2020/02/27 19:59:52 5
아무나가 위반단속하고, 기소하고, 사망신고하면 포돌이 아저씨가 와서 잡아가죠. 하지만 기록물 폐기는 아무나가 해도, 그리고 하고 있어도 포돌이 아저씨가 와서 잡아가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미등록, 무단폐기가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답답합니다. 모든 공공기록물을 안고 가려는 공공기록물법은 결국 이상에 그친것 같고, 이제는 중요기록물이라도 선별해서 집중관리하는 시대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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