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2005년 기록관리 혁신 로드맵 자료(참고자료)

작성일
2018-04-04 23:58:51.0
작성자
경명
조회수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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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13년전 당시 기록관리 혁신 로드맵 자료가 웬 말이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수록되었던 혁신 안 및 현실이 지금 현 상황과 대조했을 때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는 것도 논의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게시합니다.

P.S 현재 중앙기관 및 소속기관 상당수는 운영지원과(또는 총무과)에 기록관이 소속되어 있는데, 그 배경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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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댓글 수 (4)
먹먹합니다...
2018/04/05 09:20:36
먹먹합니다...13년을 보내면서 그다지 변하지 않은, 어찌보면 후퇴한 지금의 모습이...잃어버린 10년을 탓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다시 혁신을 외치는 우리는 이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요?  책임질 수 없는 이상적이고 멋지기만 한 그림 말고 공공영역에서 실행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일까요? 지속성을 담보하지 않는 자발성에 의존하는 운동을 넘어 시스템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전략과 플랜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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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
2018/04/05 23:12:00
서글프고 부끄럽네요. 같이 부끄러워해야할 이들은...염치를 모르는 것같습니다. 세월 잘만나, 다시 한번 목소리 내보았건만..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용기내었건만.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제 희망은 또 배반당한 듯 합니다. 기록의, 기록인의 역사에는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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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 하듯
2018/04/06 08:45:57
'같이 부끄러워해야 할 이들은.... 염치를 모르는 것같습니다' 남의 이야기 하듯
그럼 우리들은 지난 10년간 무엇을 했나요? 지금 우리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이런 상황이 더 절망적입니다. 무엇이 검은 꽃 님의 희망을 배반한지 모르겠지만, 혁신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쉬운 일이면 혁신이 아니겠지요. 무엇을 해줄지 바라지 말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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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2018/04/06 10:31:12
돌이켜 생각해 보면 불모지같은 기록관리영역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강한 계기였습니다
이 혁신안 전에는 1999년 공공기록관리법이 제정만되고 전문요원 채용이라던지.. 거의 현실화되지 않아서 2004년도엔 학계도 좌절해가고 있었는데 
2005년 이 혁신안 이후로 혁신을 위한 인적 추진체로 기록연구사가 그해 상반기에 급 채용되면서 지금까지 각 기관에 배치되었죠..
당시 추진주체였던 기록원내 학예연구직분들은 지금 거의 퇴직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 덕분에 기록관리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공공기록관리부분에서 현실과 동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또한 발전의 과정아닐까 싶네요. 
대통령기록관리는 정말 애초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면으로 흘렀던 점이 아쉽네요...이점에서는 제도의 문제인가 이것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의 문제인가 싶습니다. 이번의 혁신도 백번 제도가 바른말로 정의된들 그것을 쓰는 사람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무소용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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