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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채굴 중단으로 철거된 역사를 주민들이 모금하여 부지 매입 및 역사 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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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수해를 겪으면서 수도권 신도시로 발전하였으며, 파주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록물 수집전 등을 통해 민간기록물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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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여년(1780~1922)간의 호적중초(마을 생활상 복원 가능 기록) 및 절목, 내 고장 역사 찾기에서 발굴한 마을 근 · 현대 기록물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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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원도(1911년), 호적단자(200여년전), 호적표, 세덕사(사당) 관련 기록물 및 각종 유물류 등 1,200여점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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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내 소재한 주요 전통가옥 내 1900년대 초기 고문서 및 추수대장, 영농일기, 편지, 선거관련 기록물 등 500여점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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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마을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고문서와 농기구, 생활도구 등 700여점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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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근대사 사진류, 해군관련 인쇄물 및 기념품, 진해 생활역사물류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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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DMZ내 민간인 마을로써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오래전 토기, 농기구, 사진 등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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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새마을운동 관련기록물(기증받은 각종 사진과 동영상 및 기록물) 전시 및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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